기사
투철한 혁명적수령관,비범한 문학적 천품의 빛나는 구현 : 평론
- 개인저자
- 장정춘
- 수록페이지
- 27-32 p.
- 발행일자
- 1994.06.18
- 출판사
- 문예출판사
|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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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들은 혁명적 신념과 량심을 가지고 문학작품을 창작하자 : 머리글 | - | 4-6 | |
| 그이름-강철의 령장 : 시 | 김만영 | -7 | |
| 우리 군대는 승리의 군대 : 시 | 박호범 | -8 | |
| 기차는 정시로 간다 : 단편소설 | 정기종 | 9-20 | |
| 숭고한 정신 : 시 | 파비아오 고디뉴 | -20 |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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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속에 높이 모신 위대한 선군령장의 불멸의 형상 : 유화 <풍작이 든 무우밭에서>를 두고 | 장정춘 | 2004.12.25 |
| 3대혁명소조원들의 형상을 창조하는것은 우리 문학의 중요한 과업 : 론설 | 장정춘 | 1993.12.16 |
| 통일애국투사의 신념에 대한 진실한 형상 : 장편소설 <돌아오다>를 읽고 | 장정춘 | 2005.05.21 |
| 서정시와 시인의 개성 : 평론 | 장정춘 | 2003.05.17 |
| (단평)내 조국의 숲의 노래에 대한 진실한 시적화폭 | 장정춘 | 2020.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