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월비산 령길우에서 : 시
- 개인저자
- 장원준
- 수록페이지
- -10 p.
- 발행일자
- 1997.03.03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
작가들은 오늘의 <고난의 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최후돌격전에서 진군의 나팔수가 되자 : 머리글 | - | 4-6 | |
땅의 소원 : 시 | 리동후 | -7 | |
뜨거운 눈송이 : 시 | 로영우 | -7a | |
얼빠진 주재소장 : 백두광명성전설 | - | 8-10 | |
월비산 령길우에서 : 시 | 장원준 | -10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
바다는 멀리있지 않다 : 서정시 | 장원준 | 2000.02.10 |
청춘과 세월 : 시 | 장원준 | 1993.02.15 |
해는 동쪽에서 뜬다 : 서정서사시 | 장원준 | 1995.10.21 |
오, 광복의 날이여 : 시 | 장원준 | 1999.08.12 |
괴수는 너울을 벗어던졌다 : 시 | 장원준 | 1998.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