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선군혁명문학은 주체사실주의 문학발전의 높은 단계이다 : 론설
- 개인저자
- 방형찬
- 수록페이지
- 15-19 p.
- 발행일자
- 2003.03.17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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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창작적 열정을안고 선군문학창작의 붓대를 달리자 : 머리글 | - | -4 | |
그리움의 봄 : 시 | 안윤식 | -5 | |
력사의 메아리 : 단편소설 | 박두일 | 6-13 | |
녀성 : 세계성구속담 | - | -13 | |
수령님 추억속에 | - | -14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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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밑에 장편소설<1932년>이 이룩한 수령형상창조의 빛나는 성과 : 평론 | 방형찬 | 2003.12.18 |
진실한 사람만이 진실한 말을 할수 있고 진실한 작가만이 진실한 작품을 써낼수 있다 : 명언해설 | 방형찬 | 2003.01.16 |
문학창작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한 사상과 그 독창성 : 론설 | 방형찬 | 1998.06.06 |
력사적사실에 기초한 문학예술작품창작에서의 예술적 환상과 허구 : 문학 | 방형찬 | 1991.04.10 |
평론창작에서 새로운 혁신을 : 새해결의 | 방형찬 | 2003.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