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숙영지의 저녁
- 개인저자
- 최학수
- 수록페이지
- 10-16 p.
- 발행일자
- 2005.06.21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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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자락소리: 장시 | 김명익 | 3-6 | |
통일의 노래: 가사 | 박강윤 | -6 | |
불도 마음대로 다스리시다 | 지홍길 | 7-9 | |
젊은 병사 고향마을 지나가네 | 전완식 | -9 | |
숙영지의 저녁 | 최학수 | 10-16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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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장군님은 은혜로운 해님, 나는 복 받은 해바라기-작가 : 수기 | 최학수 | 2002.02.14 |
감 : 단편소설 | 최학수 | 1998.12.28 |
<평양시간>을 쓰던 때를 더듬으며 : 창작경험 | 최학수 | 1980.07.14 |
은혜로운 사랑의 손길에 이끌려 : 수기묶음 | 최학수 | 1995.10.21 |
해빛은 계동천에도 보통강에도 비쳐든다 : 수기 | 최학수 | 1992.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