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당의 령도밑에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의 주체문학
- 개인저자
- 류만
- 수록페이지
- 33-36 p.
- 발행일자
- 2005.06.21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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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자락소리: 장시 | 김명익 | 3-6 | |
통일의 노래: 가사 | 박강윤 | -6 | |
불도 마음대로 다스리시다 | 지홍길 | 7-9 | |
젊은 병사 고향마을 지나가네 | 전완식 | -9 | |
숙영지의 저녁 | 최학수 | 10-16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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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시인은 자기의 얼굴이 있어야 한다 | 류만 | 2021.02.05 |
선군정치로 빛나는 조국에 대한 찬가 : 서사시 <조국은 무엇으로 빛나는가>에 대하여 | 류만 | 2004.09.20 |
참된 인생에 대한 찬가 | 류만 | 1989.07.27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간절한 그리움의 숭고한 감정에 대한 시적형상 : 문학 | 류만 | 2002.07.16 |
위대한 수령님께 기쁨을 드리기 위해 몸바쳐싸우는 3대혁명소조원이 우리 문학의 주인공이다 : 시 | 류만 | 1977.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