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숭고한 정서, 열렬한 추억의 세계 : 평론
- 개인저자
- 안성
- 수록페이지
- 15-18 p.
- 발행일자
- 2000.11.11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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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에 맞는 문학예술발전의 앞길을 밝혀 준 강령적지침 : 론설 | 신경균 | 4-7 | |
상봉 : 시 | 김정곤 | -7 | |
사랑과 의리의 서사시 : 인민행렬차 | - | 8-9 | |
불사조들이 돌아왔다 : 시 | 정성환 | -9 | |
영웅들이 안긴 위대한 품 : 위대한 인간 | - | 10-11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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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주체문학발전을 힘있게 선도한 천리마시대의 문학평론 | 안성 | 2016.11.05 |
(평론) 현실에 대한 작가의 미적감정과 철학적세계 -수필집 《나는 불을 켠다》를 읽고- | 안성 | 2018.02.05 |
(수필) 고향도시의 래일을 두고 | 안성 | 2019.02.05 |
(론설) 작가들은 아는것이 많아야 좋은 작품을 쓸수 있다 | 안성 | 2015.01.01 |
우리도 그들처럼 : 노래 | 안성 | 1998.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