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론설] 주체성과 민족성을 구현하는것은 선군시대 문학건설의 근본원칙
- 개인저자
- 리현순
- 수록페이지
- 4-6 p.
- 발행일자
- 2007.08.05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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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시] 해방의 축포는 총대에서 올랐다 | 서봉제 | -3 | |
[론설] 주체성과 민족성을 구현하는것은 선군시대 문학건설의 근본원칙 | 리현순 | 4-6 | |
[가사] 기다리는 한마음 | 최 향 | -6 | |
8월 25일이여 | 김경기 | -7 | |
우리 집 기둥에 부치여 | 김경기 | 7a-8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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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가, 예술인들은 명작폭포로 당의 선군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자 | 리현순 | 2014.08.03 |
위대한 장군님의 주체적문학예술건설령도업적을 철저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자 | 리현순 | 2017.02.03 |
당의 유일사상교양에 이바지하는 음악창작의 지도적지침을 마련한 불멸의 대강 | 리현순 | 2017.06.03 |
(론설) 시대와 현실을 반영하고 대중의 마음을 틀어잡는 문예작품들을 훌륭히 창작하자 | 리현순 | 2019.03.05 |
<성황당>식극문학의 혁신적특징과 성과적창조를 위한 방도적문제 | 리현순 | 2007.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