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나무는 푸르싱싱하게 자란다
- 개인저자
- 허수산
- 수록페이지
- -21 p.
- 발행일자
- 2007.09.05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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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조국애를 깊이있게 구현하는것은 선군시대 문학의 중요한 과업 | 김정웅 | 3-5 | |
[가사] 야전차소리 | 김정경 | -5 | |
향토 | 김형준 | 6-7 | |
공화국기여, 너는 조국의 모습 | 홍현양 | -7 | |
우리 장군님 오셨다 외1편 | 박웅전 | 8-9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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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아이들과 나눈 이야기 (외 1편) | 허수산 | 2019.06.05 |
(시)너의 얼굴은 보이지 않아도 | 허수산 | 2020.04.05 |
우리 시대 인민들의 주도적인 감정의 반영 : 시강좌, 문학상식 | 허수산 | 1991.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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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만한 생활정서,독창적인 창작기교를 보고싶다 : 작품지도평 | 허수산 | 1999.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