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더 높이 나래치자, 1950년대 총대서정이여 : 회고평론
- 개인저자
- 김학
- 수록페이지
- 76-80 p.
- 발행일자
- 2003.07.17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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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간에 살자 : 가사 | 김재룡 | -4a | |
태양은 누리를 비친다 : 시 | 홍현양 | -4 | |
타격 : 단편소설 | 박윤 | 5-13 | |
성인과 그리움 : 평론 | 최길상 | 14-17 | |
조국해방전쟁시기 위대한 수령님의 문학령도 주요일지 | - | -17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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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 불을 뿜는 땅은 무엇을 원하는가 -단편소설 <불을 뿜는 땅> 을 읽고- | 김학 | 2015.04.01 |
(단평) 수령의 위인적풍모형상과 정서적인 생활세부 -단편소설 《뜨거운 눈보라》를 놓고- | 김학 | 2017.01.05 |
(평론) 시대정신에 대한 민감성과 형상의 세계 -주체104(2015)년 1.4분기 《조선문학》에 실린 단편소설들을 두고- | 김학 | 2015.09.01 |
(평론) 영원히 잊지 않을 전쟁 3년간에 대한 심오한 철학적서정 -노래 《전쟁의 3년간》을 들으며- | 김학 | 2015.11.01 |
<삼복철강행군>에 대한 매혹의 형상세계 | 김학 | 2008.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