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위대한 령도밑에 장편소설<1932년>이 이룩한 수령형상창조의 빛나는 성과 : 평론
- 개인저자
- 방형찬
- 수록페이지
- 21-24 p.
- 발행일자
- 2003.12.18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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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철령 외 2편 : 시,가사 | 리현희 | 15-16 | |
소낙비 지나간 뒤 : 시 | 김희종 | -16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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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창작에서 새로운 혁신을 : 새해결의 | 방형찬 | 2003.01.16 |
선군혁명문학은 주체사실주의 문학발전의 높은 단계이다 : 론설 | 방형찬 | 2003.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