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머리글] 공화국창건 60돐을 맞는 올해에 선군문학창작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켜나가자
- 개인저자
- 최길상
- 수록페이지
- 7-9 p.
- 발행일자
- 2008.01.05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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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시] 축원의 이 아침 | 한광춘 | 4-4 | |
위대한 영생 | 류동호 | 5-5 | |
[송시] 인민이 드리는 축원의 노래 | 박천걸 | 6-6 | |
[머리글] 공화국창건 60돐을 맞는 올해에 선군문학창작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켜나가자 | 최길상 | 7-9 | |
위대한 수령님의 추억속에 | - | 9-9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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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통신원들은 우리 당 문예로선의 철저한 옹호자, 관철자가 되자 : 머리글 | 최길상 | 1991.10.12 |
당의 문예정책을 견결히 옹호하는 투사가 되겠다 | 최길상 | 1993.01.14 |
태양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다 : 추모설화집 <하늘도 울고 땅도 운다>를 읽고 | 최길상 | 1995.07.20 |
비범한 예지, 탁월한 예술적천품의 정화 | 최길상 | 2002.01.14 |
수령형상문학은 <조선문학>잡지의 핵이며 생명럭의 근본원천 | 최길상 | 2006.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