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비범한 예지, 탁월한 예술적천품의 정화
- 개인저자
- 최길상
- 수록페이지
- 5-7 p.
- 발행일자
- 2002.01.14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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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흰눈 : 시 | 김형준 | -4 | |
비범한 예지, 탁월한 예술적천품의 정화 | 최길상 | 5-7 | |
힘차게 나붓기라 총대우의 붉은기여 : 시 | 울라지미르 표도로비치 베료진 | -8 | |
새해가 오고 다시 또 와도 : 시 | 박현철 | -9a | |
창작가, 예술인들은 시대와 인민대중의 량심의 대변자이다 : 명언해설 | - | -9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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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통신원들은 우리 당 문예로선의 철저한 옹호자, 관철자가 되자 : 머리글 | 최길상 | 1991.10.12 |
당의 문예정책을 견결히 옹호하는 투사가 되겠다 | 최길상 | 1993.01.14 |
태양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다 : 추모설화집 <하늘도 울고 땅도 운다>를 읽고 | 최길상 | 1995.07.20 |
[머리글] 공화국창건 60돐을 맞는 올해에 선군문학창작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켜나가자 | 최길상 | 2008.01.05 |
수령형상문학은 <조선문학>잡지의 핵이며 생명럭의 근본원천 | 최길상 | 2006.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