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소설문학의 10년을 더듬어
- 개인저자
- 김려숙
- 수록페이지
- 12-14 p.
- 발행일자
- 2002.01.14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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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흰눈 : 시 | 김형준 | -4 | |
비범한 예지, 탁월한 예술적천품의 정화 | 최길상 | 5-7 | |
힘차게 나붓기라 총대우의 붉은기여 : 시 | 울라지미르 표도로비치 베료진 | -8 | |
새해가 오고 다시 또 와도 : 시 | 박현철 | -9a | |
창작가, 예술인들은 시대와 인민대중의 량심의 대변자이다 : 명언해설 | - | -9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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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당만세소리를 듣는다 -노래《세월이야 가보라지》를 부르며- | 김려숙 | 2015.08.05 |
(평론) 위대한 년대를 빛내인 조국수호의 노래 | 김려숙 | 2015.07.01 |
우리 당의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를 구현한 명작대풍으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빛나게 장식하자 | 김려숙 | 2016.01.05 |
민주주의기발아래 뭉쳐나가는 청년들의 생활과 투쟁에 대한 생동한 형상 : 평론 | 김려숙 | 1989.10.07 |
룡남산과 더불어 영원한 불멸의 명작들 : 평론 | 김려숙 | 2000.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