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장군님의 총대-우리식 평론
- 개인저자
- 김학
- 수록페이지
- 14-15 p.
- 발행일자
- 2002.01.14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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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흰눈 : 시 | 김형준 | -4 | |
비범한 예지, 탁월한 예술적천품의 정화 | 최길상 | 5-7 | |
힘차게 나붓기라 총대우의 붉은기여 : 시 | 울라지미르 표도로비치 베료진 | -8 | |
새해가 오고 다시 또 와도 : 시 | 박현철 | -9a | |
창작가, 예술인들은 시대와 인민대중의 량심의 대변자이다 : 명언해설 | - | -9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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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 불을 뿜는 땅은 무엇을 원하는가 -단편소설 <불을 뿜는 땅> 을 읽고- | 김학 | 2015.04.01 |
(단평) 수령의 위인적풍모형상과 정서적인 생활세부 -단편소설 《뜨거운 눈보라》를 놓고- | 김학 | 2017.01.05 |
(평론) 시대정신에 대한 민감성과 형상의 세계 -주체104(2015)년 1.4분기 《조선문학》에 실린 단편소설들을 두고- | 김학 | 2015.09.01 |
(평론) 영원히 잊지 않을 전쟁 3년간에 대한 심오한 철학적서정 -노래 《전쟁의 3년간》을 들으며- | 김학 | 2015.11.01 |
<삼복철강행군>에 대한 매혹의 형상세계 | 김학 | 2008.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