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위대한 장군님은 은혜로운 해님, 나는 복 받은 해바라기-작가 : 수기
- 개인저자
- 최학수
- 수록페이지
- 11-13 p.
- 발행일자
- 2002.02.14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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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6일 : 송시 | 박호범 | -4 | |
장군님과 작가들-동행자들은 말한다 | - | 5-8 | |
고향집의 배낭 : 시 | 홍문수 | -8 | |
노래여 너와 함께 : 가사 | 신지락 | -9a | |
우리 장군님과 총 : 시 | 김재원 | -9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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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 단편소설 | 최학수 | 1998.12.28 |
<평양시간>을 쓰던 때를 더듬으며 : 창작경험 | 최학수 | 1980.07.14 |
은혜로운 사랑의 손길에 이끌려 : 수기묶음 | 최학수 | 1995.10.21 |
해빛은 계동천에도 보통강에도 비쳐든다 : 수기 | 최학수 | 1992.03.13 |
눈부시다 : 단편소설 | 최학수 | 1988.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