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현대문학의 진로와 작가의 사명
- 개인저자
- 최길상
- 수록페이지
- 4-6 p.
- 발행일자
- 2006.09.21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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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의 진로와 작가의 사명 | 최길상 | 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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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님과 조국 (외 1편) | 장명길 | 7-8 | |
새벽입니다 | 변정욱 | -8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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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다 : 추모설화집 <하늘도 울고 땅도 운다>를 읽고 | 최길상 | 1995.07.20 |
[머리글] 공화국창건 60돐을 맞는 올해에 선군문학창작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켜나가자 | 최길상 | 2008.01.05 |
비범한 예지, 탁월한 예술적천품의 정화 | 최길상 | 2002.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