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우리 당의 위대성에 대한 깊이있는 서사시적형상 : 평론
- 개인저자
- 김순림
- 수록페이지
- 20-23 p.
- 발행일자
- 2004.10.20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
그 이는 우리 당의 총비서 : 시 | 리명근 | -3 | |
대지의 음향 : 단편소설 | 박윤 | 4-14 | |
우리 어머니 : 시 | 홍철진 | -14 | |
어머니당의 탄생일에 | 리진철 | -15 | |
10월 17일 | 한광춘 | -16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
(평론) 시대의 지향과 념원으로 충만된 정서적화폭 -가사집 <장군님 찬눈길 걷지 마시라>에 대하여- | 김순림 | 2016.02.05 |
[평론] 위대한 수령님께 끝없이 충직한 혁명전사의 빛나는 형상 : 총서 <충성의 한길에서>중 장편소설 <진달래>를 읽고 | 김순림 | 2007.12.05 |
[단평] 천만군민의 심장에 불을 단 위력한 전투적무기 : 가요 <선군의 기치따라 계속혁명 한길로>에 대하여 | 김순림 | 2004.05.19 |
우리 혁명의 건군사에 바쳐진 불멸의 화폭(평론) - 총서 <충성의 한길에서> 중 장편소설 <별들은 빛난다>에 대하여 | 김순림 | 2008.05.05 |
이것이 시대의 서정이다 : 단평 | 김순림 | 1995.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