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작가 천세봉의 현실체험과 흙냄새나는 그의 작품에 대하여
- 개인저자
- 박춘택
- 수록페이지
- 44- p.
- 발행일자
- 2009.03.05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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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글] 작가들은 총진군의 나팔소리 높이 울리며 올해를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해로 빛내이는데 이바지하는 문학작품을 더 많이 창작하자 | - | 3- | |
[혁명전설] <온성돌배나무> | - | 5- | |
뾰족봉은 치솟아(시) | 서봉제 | 6- | |
[혁명일화] 표식비가 아니라 대기념비를! | - | 7- | |
어머님의 미소(가사) | 채근수 | 7-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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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건축의 새 력사를 펼친 위대한 령도에 대한 빛나는 예술적화폭 | 박춘택 | 1999.11.09 |
생애의 순간순간을 수령의 충직한 전사로 값높이 산 혁명시인(1) | 박춘택 | 2006.06.21 |
인민생활을 높이려는 당의 뜻으로 심장을 끓이는 인간의 형상(단평) | 박춘택 | 2010.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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