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연단) 《조선문학》으로 떠올려본 전세대 작가들(4)
- 개인저자
- 정동찬
- 수록페이지
- 39-46 p.
- 발행일자
- 2017.01.05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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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축복하노라 2017년이여! | 박정철 | 4-4 | |
(시) 병사는 설인사 드린다 | 리남혁 | 5-5 | |
위대한 수령님의 추억속에 | - | 5-5 | |
(새해결의) 세월을 이기는 정신력으로! | 4.15문학창작단 작가 김일성상계관인 리동구 | 6-6 | |
(새해결의) 시대의 숨결이 맥박치는 글을 |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 소설가 최성진 | 6-7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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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못 버릴 그것은 | 정동찬 | 2016.02.05 |
우리 당의 첫 기슭에 | 정동찬 | 2006.10.21 |
오늘이 며칠입니까 : 시 | 정동찬 | 1997.10.04 |
기뻐하라, 축복하노라 2000년대여 : 장시 | 정동찬 | 2000.02.10 |
[시] 마천령아 너를 불러불러 | 정동찬 | 2008.07.05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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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막희곡) 혈맥 | 서남준 | 2020.01.05 |
조선민요조식의 류형과 그 음계적특성 | 장송철 | 2020.01.05 |
양성과 민성의 특성에 따르는 공명법 | 김명옥 | 2020.01.05 |
대중가요형상에서 리듬을 살리기 위한 몇가지 문제 | 김현주 | 2020.01.05 |
소안삼블에서 연주형상능력을 높이려면 | 백순미 | 2020.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