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평론)비단숯에 어려오는 위인의 형상세계 -단편소설 《따뜻한 비단숲》을 두고-
- 개인저자
- 천재규
- 수록페이지
- [51]-[54] p.
- 발행일자
- 2021.10.05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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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이의 기쁨 | 렴철성 | [3]-[3] |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문풍 | - | [3]-[3] | |
(가사)세월의 이야기 | 황성하 | [4]-[4] | |
(시)어머니의 먼길 | 리충성 | [4]-[4] | |
(시)위대하다 우리 당이여 | 변홍영 | [5]-[5]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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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 백두산녀성장군형상의 참신성과 소설의 구성미 : 단편소설 <건국의 첫기슭에서>를 읽고 | 천재규 | 2006.05.21 |
전설적위인에 대한 전인민적격찬 : 금수산기념궁전전설집(2)을 읽고 (평론) | 천재규 | 2004.07.19 |
[론설] 수령형상을 핵으로 하는 새형의 주체문학건설의 대강 : 불후의 고전적로작 (새로운 혁명문학을 건설할데 대하여) 발표40돐을 맞으며 | 천재규 | 2007.02.05 |
(평론)수령의 위인상과 세부형상 | 천재규 | 2022.07.05 |
(평론)《푸른 신호등》에 담긴 철학적의미 | 천재규 | 2022.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