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시)인민의 념원
- 개인저자
- 채동규
- 수록페이지
- [8]-[8] p.
- 발행일자
- 2021.12.05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
(론설)주체문학에 영원히 아로새겨야 할 고귀한 진리 | 김선일 | [4]-[6] |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문풍 | - | [4]-[4] | |
(가사)영생의 모습 뵈옵네 | 최향 | [6]-[6] | |
(시)세월은 흘러가도 | 곽명철 | [7]-[8] | |
(시)한없는 그리움 | 주명옥 | [7]-[7]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
고향집 생각 | 채동규 | 2017.02.05 |
(시)쉴참의 논머리에서 | 채동규 | 2020.04.05 |
(시)농촌진흥의 봄우뢰 | 채동규 | 2022.05.05 |
(시)들꽃을 엮으며 | 채동규 | 2021.07.05 |
나는 산골마을 분교에서 자랐다 : 시 | 채동규 | 2004.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