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축원 : 정론
- 개인저자
- 김련옥
- 수록페이지
- 9-11 p.
- 발행일자
- 1992.03.02
- 출판사
- 근로단체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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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원 : 정론 | 김련옥 | 9-11 | |
녀성들을 주체형의 공산주의혁명가로 | 본사기자 | 11-12 | |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녀성들을 키워주시여 | 최성숙 | 13-14 | |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지는 사랑 : 태성할머니와 그 며느리들에게 돌려주신 믿음 | 본사기자 | 15-16 | |
위인의 품에서 인생의 봄을 누리고있습니다 | 류미영 | 17-19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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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깊은 한해를 보내며) 빈말을 모르는 실천가가 되겠다 | 김련옥 | 2014.02.10 |
김일성장군 만세 | 김련옥 | 1992.07.02 |
위대한 령도의 자욱우에 솟아난 천생산기지 | 김련옥 | 1992.09.02 |
세월과 더불어 뜨겁게 이어지는 사랑과 충성 : 불멸의 력사를 더듬어 | 김련옥 | 1992.11.02 |
인민의 충실한 심부름군이 되여 | 김련옥 | 1993.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