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김일성장군 만세
- 개인저자
- 김련옥
- 수록페이지
- 26-30 p.
- 발행일자
- 1992.07.02
- 출판사
- 근로단체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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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군민일치의 전통적 미풍을 높이 발휘할데 대하여 하신 말씀 : 발취 | - | -3 | |
전선의 하늘가에 울려퍼진 승리의 봄노래 | 본사기자 | 4-5 | |
정원길에 세워진 표식판 : 충성의 위대한 귀감 | - | 6-7 | |
혁명적동지애로 맺어진 일심단결의 군풍을 마련해주시여 | 본사기자 | 7-8 | |
정원길에 세워진 표식판 | - | -9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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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깊은 한해를 보내며) 빈말을 모르는 실천가가 되겠다 | 김련옥 | 2014.02.10 |
위대한 령도의 자욱우에 솟아난 천생산기지 | 김련옥 | 1992.09.02 |
세월과 더불어 뜨겁게 이어지는 사랑과 충성 : 불멸의 력사를 더듬어 | 김련옥 | 1992.11.02 |
인민의 충실한 심부름군이 되여 | 김련옥 | 1993.01.02 |
어머니 행복 | 김련옥 | 1993.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