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집단주의에 기초한 덕과 정은 우리 식의 사회주의의 대풍모
- 개인저자
- 김만길
- 수록페이지
- [33]-[34] p.
- 발행일자
- 2021.06.07
- 출판사
- 근로단체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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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전쟁의 3년간 | 작사 집체 작곡 설태성 | [표지2면]-[표지2면] | |
(표지)선전화 | - | [표지3면]-[표지3면] | |
조국땅에 민족재생의 불길을 지펴주시여 | 황순철 | [3]-[4] | |
(혁명일화)주인에게 물어준 오리값 | - | [4]-[4] | |
조선사람과 다시는 맞설 생각을 하지 못하게 | 김대성 | [5]-[5]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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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표작의 음악구성에 깃든 위대한 령도 | 김만길 | 2008.03.05 |
무산혁명에로의 방향을 제시하시여 | 김만길 | 2008.11.05 |
조선의 진달래에 대한 감명깊은 예술적형상 : 평론 | 김만길 | 2000.05.15 |
손가락과 올림법 | 김만길 | 2004.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