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꽃들은 이렇게 피여난다
- 개인저자
- 백기봉
- 수록페이지
- 80-82 p.
- 발행일자
- 1989.10.21
- 출판사
- 문예출판사
|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
| 전당의 주체사상화를 위하여 | 강석목 | 17-20 | |
| 우리는 위대한 품에 산다 : 정론 | 김문일 | 21-22 | |
| 새형의 위대한 당 | - | 23-24 | |
| 당창건위업 완성의 나날에 | 한수욱 | 25-26 | |
| 숭고한 뜻 빛나는 김일성경기장 | 림승칠 | 27-28 |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
| 그들의 사랑 : 실화 | 백기봉 | 1992.10.28 |
| 시대가 부르는 곳에서 | 백기봉 | 2005.05.03 |
| 새 세기 본보기공장으로 꾸려주시여 : 선군령도의 자욱을 따라 | 백기봉 | 2004.09.02 |
| 건설장들에 더 많은 굴착기를: 각도에서 보내온 소식 | 백기봉 | 2005.07.03 |
| <우리마을 우리초소> 서흥군민다리, 로병의 마음 | 백기봉 | 2008.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