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990년대의 새 진군 앞으로 : 정론
- 개인저자
- 김문일
- 수록페이지
- 18-20 p.
- 발행일자
- 1990.01.22
- 출판사
- 문예출판사
|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
| 새 년대가 시작되는 아침에 : 시 | 고영수 | -17 | |
| 1990년대의 새 진군 앞으로 : 정론 | 김문일 | 18-20 | |
| 강철고지가 지척이다 | 주지원 | -20 | |
| 유색금속고지도 문제없다 | 정만운 | -21 | |
| 인민경제의 선행관이 된 책임을 | 신창열 | -21a |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
| 수정천에 깃든 사랑의 이야기 | 김문일 | 1988.03.18 |
| 친절하게 불리우는 이름속에 | 김문일 | 1995.02.02 |
| 강령땅의 영웅지배인 | 김문일 | 1995.08.03 |
| 노래와 신념을 두고 : 수필 | 김문일 | 2000.02.14 |
| 새벽에 대한 생각 : 수필 | 김문일 | 1996.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