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사랑과 행복 : 지상연단
- 개인저자
- 김명숙
- 수록페이지
- 76-77 p.
- 발행일자
- 1990.01.22
- 출판사
- 문예출판사
|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
| 새 년대가 시작되는 아침에 : 시 | 고영수 | -17 | |
| 1990년대의 새 진군 앞으로 : 정론 | 김문일 | 18-20 | |
| 강철고지가 지척이다 | 주지원 | -20 | |
| 유색금속고지도 문제없다 | 정만운 | -21 | |
| 인민경제의 선행관이 된 책임을 | 신창열 | -21a |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
| (영원한 선군태양) 녀성들을 어엿한 혁명가로 키워주신 은혜로운 손길 | 김명숙 | 2016.03.02 |
| <조선녀성> 잡지창간에 깃든 은혜로운 손길 | 김명숙 | 2016.09.02 |
| 흠모와 충정의 세계에 대한 심오한 음악형상 -가요 <사랑의 빛발>을 놓고- | 김명숙 | 2017.06.03 |
| 안내수업에서 다매체편집물을 통하여 소학교 학생들의 인식능력을 높여주려면 | 김명숙 | 2021.03.22 |
|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불멸의 령도업적을 대를 이어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더욱 빛내여나가겠다 | 김명숙 | 2012.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