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청춘의 정열 : 시
- 개인저자
- 신국봉
- 수록페이지
- -96 p.
- 발행일자
- 1990.10.24
- 출판사
- 문예출판사
|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
| 단결의 전통을 빛내인 우리 당 | 리일록 | 25-27 | |
| 이 45년을 우리가 안다 : 시 | 차영도 | -28 | |
| 국내에서 첫 기층당조직을 무어주시여 | 윤명숙 | 29-30 | |
| 력사의 집 | - | 31-32 | |
| 출발점 : 단편소설 | 김덕철 | 33-44 |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
| 아름다운 대화폭 : 시 | 신국봉 | 1977.05.07 |
| 한가슴 : 서정시 | 신국봉 | 1992.03.13 |
| 대동강 맑은 물결아 : 시 | 신국봉 | 1989.04.06 |
| 선녀바위 : 전설 | 신국봉 | 1990.02.22 |
| 비단 : 시 | 신국봉 | 1991.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