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심원한 뜻을 깊이 새겨갈수록
- 개인저자
- 김배환
- 수록페이지
- -33 p.
- 발행일자
- 1995.01.02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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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당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새해의 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자 | - | 17-22 | |
인민은 충성을 맹세한다 : 정론 | 리광식 | 23-25 | |
수령님은 세기와 더불어 영생하리 : 시 | 리동후 | 26-27 | |
력사의 새해 아침에 : 시 | 전병구 | -28 | |
20세기의 천재 : 시 | 고드윈 엘. 엠.은디요기 | -29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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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 건설을 추진하기 위한 근본방도 | 김배환 | 1992.05.27 |
우리 식 사회주의정권은 필승불패이다 | 김배환 | 1993.09.27 |
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주는 강령적지침 | 김배환 | 1998.02.09 |
인민의 마음속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 | 김배환 | 1998.04.09 |
20세기의 위대한 강령 | 김배환 | 1994.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