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력사강좌) 천추에 용납 못할 일제의 강제징용죄악
- 개인저자
- 박삼룡
- 수록페이지
- 89-89 p.
- 발행일자
- 2019.10.05
- 출판사
- 문예출판사
|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
| 위대한 수령님은 우리 당의 창건자 | 방세철 | 9-9 | |
| <ㅌ. ㄷ>는 우리 혁명의 영원한 승리의 기치 | 박춘심 | 10-10 | |
| 우리 당의 강화발전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 | 계원철 | 11-12 | |
| (명언해설) 우리 당은 혁명하는 당이며 후대들을 위하여, 미래를 위하여 투쟁하는 당이다 | - | 12-12 | |
| 인민의 보금자리를 훌륭히 일떠세우신 위대한 령도 | 최현아 | 13-14 |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
| 조선로동자들에 대한 일제의 가혹한 착취 | 박삼룡 | 2001.03.16 |
| 일제가 감행한 포악한 강제징용만행 | 박삼룡 | 2007.04.03 |
| 수예 <조국의 진달래>와 <무궁화삼천리> | 박삼룡 | 2008.12.05 |
| 과학과 기술의 발전은 최대한 증산하고 절약하기 위한 기본담보 | 박삼룡 | 2017.06.05 |
| (력사강좌)일제가 우리 나라에서 감행한 수산자원략탈범죄 | 박삼룡 | 2022.06.05 |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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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막희곡) 혈맥 | 서남준 | 2020.01.05 |
| 조선민요조식의 류형과 그 음계적특성 | 장송철 | 2020.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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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안삼블에서 연주형상능력을 높이려면 | 백순미 | 2020.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