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삼복철강행군에 깃든 숭고한 뜻
- 개인저자
- 김선일
- 수록페이지
- [16]-[16] p.
- 발행일자
- 2021.11.05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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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조선청년의 기상 만방에 떨쳐가리 | - | [5]-[5] | |
(사진과 글)사회주의건설의 믿음직한 기수, 영웅적인 돌격투사가 되여 | - | [6]-[7] | |
(사진과 글)기적과 위훈으로 조국을 받든 천리마시대의 청년들 | - | [8]-[8] | |
어머니들의 삶을 꽃피워준 위대한 품 | 강선화 | [9]-[10] |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일군들은 우국지사가 될것이 아니라 자기 한몸을 내대고 조국을 받드는 진정한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 | - | [10]-[10]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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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은 곧 죽음 | 김선일 | 2015.11.05 |
(연단)어머니당을 우러러 터치는 목소리 | 김선일 | 2020.10.05 |
새로운 전쟁간판 <인권> | 김선일 | 2015.06.05 |
결사관철의 전통이 있는 로동계급이라 불러주시며 : 선군령도의 자욱을 따라 | 김선일 | 2004.11.02 |
병사들의 친어버이가 되시여 | 김선일 | 2008.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