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피아노협주곡 <조선은 하나다>는 우리 인민의 정서와 비위에 맞는 주체형의 기악음악
- 개인저자
- 김성칠
- 수록페이지
- 44-46 p.
- 발행일자
- 1976.11.07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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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사적이 깃든 영광의 땅, 룡포리(법동군 룡포사적지에서) : 현지속사 | 리정호 | -1 | |
당의 품은 한없이 따사로워라 : 노래 | 송찬웅 | -2 | |
사회주의 우리 조국 절벽으로 지켜가리 : 노래 | 리종률 | -3 | |
수령님 다녀가신 사랑의 길 : 노래 | 집체 | 4-5 | |
제국주의를 타도하자 : 노래 | 안호근 | 6-7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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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바다>식 가극에서의 방창 | 김성칠 | 1980.12.01 |
조국과 더불어 영원할 노래 | 김성칠 | 1978.09.04 |
열렬한 조국애의 감정을 심어주는 관현악 : 관현악 <내 고향의 정든 집>에 대하여 | 김성칠 | 1979.07.05 |
영광스러운 당을 노래한 충성의 공연무대 : 위대한 수령님 품속에서 | 김성칠 | 1980.10.08 |
위대한 수령님께 드리는 충성의 노래 | 김성칠 | 1976.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