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촬영가의 형상언어에 대하여
- 개인저자
- 강봉관
- 수록페이지
- 28-30 p.
- 발행일자
- 2003.01.20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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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새해 : 시 | 박현철 | -4 | |
총화작의 기둥-로동계급편(1) : 태양의 자욱을 더듬으며 | 리호윤 | 5-6 | |
전승 50돐을 맞는 뜻 깊은 올해를 선군문학예술작품 창작성과로 빛내이자 : 론설 | 송학성 | 7-8 | |
쪽잠과 단잠 : 선군령도의 빛나는 자욱 | - | -8 | |
힘 있게 나붓기라 선군시대 음악정치의 기폭이여 : 정론 | 김강혁 | 9-11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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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전환의 1970년대를 소리높이 구가한 기록영화 | 강봉관 | 2017.06.03 |
장면의 감정흐름조성과 촬영형상 : 예술영화 <어제, 오늘 그리고 래일> 제1부의 한 장면을 놓고 | 강봉관 | 2004.08.24 |
(가극혁명의 나날에) 선반공이 꽃분이가 되였다시며 | 강봉관 | 2019.10.05 |
(평론)시대의 전형의 값높은 정신세계를 감동깊게 보여준 소개편집물 | 강봉관 | 2020.08.05 |
세번이나 보아주신 영화대본 | 강봉관 | 2016.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