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상반되는 두 성격을 감미한 연기형상 : 평론
- 개인저자
- 리현아
- 수록페이지
- 49-51 p.
- 발행일자
- 2003.01.20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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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새해 : 시 | 박현철 | -4 | |
총화작의 기둥-로동계급편(1) : 태양의 자욱을 더듬으며 | 리호윤 | 5-6 | |
전승 50돐을 맞는 뜻 깊은 올해를 선군문학예술작품 창작성과로 빛내이자 : 론설 | 송학성 | 7-8 | |
쪽잠과 단잠 : 선군령도의 빛나는 자욱 | - | -8 | |
힘 있게 나붓기라 선군시대 음악정치의 기폭이여 : 정론 | 김강혁 | 9-11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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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줴기밥 | 리현아 | 2021.12.05 |
피바다> 식가극의 장면음악 | 리현아 | 2016.01.03 |
(자료) 로동의 긍지와 보람을 노래한 로동민요들에 대하여 | 리현아 | 2018.06.05 |
끝없는 충정의 마음이 담긴 정서깊은 음악형상 -가요 <아 그리운 원수님>에 대하여 | 리현아 | 2016.11.03 |
다함없는 흠모와 격정의 메아리 -가요 <고백>을 들으며- | 리현아 | 2018.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