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건국의 초행길에 울린 첫 총성의 메아리는 오늘도 울려온다
- 개인저자
- 최명일
- 수록페이지
- 24-25 p.
- 발행일자
- 2016.02.03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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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수령영생축원의 송가, 그리움의 송가여 영원토록 울려가라 | 본사기자 사공일금 | 5-8 | |
천만년 길이 빛날 백두의 고향집 - 가요 <백두밀영의 고향집>을 놓고 - | 임광혁 | 9-10 | |
혁명적수령관에 관한 문제를 시대적높이에서 훌륭히 반영한 명곡 - 노래 <장군님은 조선의 운명>에 대하여 - | 최준혁 | 11-12 | |
혁명적문학예술로서의 풍격을 갖추도록 | 리영희 | 13- | |
(명작에 깃든 이야기) 한편의 노래가 완성되던 나날에 | 박광현 | 14-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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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의 영원한 태양) 녀성들을 사회주의건설의 혁명적대고조, 천리마운동에로 불러일으키신 현명한 령도 | 최명일 | 2018.05.07 |
(수필) 만리마기수에 대한 생각 | 최명일 | 2017.07.03 |
(수필) 신념의 송가 | 최명일 | 2017.02.03 |
(평론)평양속도창조기수들에 대한 감명깊은 화폭 | 최명일 | 2021.06.05 |
음악회 형식의 예술공연에서 문학성을 보장하는것은 시대와 문학예술발전의 요구 | 최명일 | 2008.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