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피아노연주에서 민족성을 살려나가자면
- 개인저자
- 량수련
- 수록페이지
- [68]-[68] p.
- 발행일자
- 2021.01.06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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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희망찬 새해 주체110(2021)년을 맞으며 전체 인민들에게 친필서한을 보내시였다 | - | [3]-[3] | |
시대가 요구하고 인민이 바라는 명작을 더 많이 창작하자 | 본사기자 | [4]-[5] | |
절세의 위인을 우러러 터치는 칭송의 메아리 | 전주원 | [6]-[7] | |
열렬한 흠모와 그리움을 노래에 담아 | 박설야 | [8]-[9] | |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민심을 떠난 일심단결이란 있을수 없다.》 | - | [9]-[9]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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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적이며 열정적인 형상속에 안겨오는 어머니의 모습 | 량수련 | 2022.06.05 |
<빛나라 우리 평양> | 량수련 | 2020.04.05 |
교정에 울려퍼진 피아노소리 | 량수련 | 2020.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