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평론)평양속도창조기수들에 대한 감명깊은 화폭
- 개인저자
- 최명일
- 수록페이지
- [70]-[72] p.
- 발행일자
- 2021.06.05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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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전시가요를 놓고도 | 본사기자 | [3]-[4] | |
밤의 서정속에 펼쳐보인 우리 당의 고마움 | 전주원 | [4]-[5] | |
(단평)소박한 장면이 준 깊은 여운 | 김은철 | [6]-[8] | |
한편의 송가에 깃든 불멸의 이야기 | 본사기자 | [9]-[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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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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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의 초행길에 울린 첫 총성의 메아리는 오늘도 울려온다 | 최명일 | 2016.02.03 |
(주체의 영원한 태양) 녀성들을 사회주의건설의 혁명적대고조, 천리마운동에로 불러일으키신 현명한 령도 | 최명일 | 2018.05.07 |
(수필) 만리마기수에 대한 생각 | 최명일 | 2017.07.03 |
(수필) 신념의 송가 | 최명일 | 2017.02.03 |
음악회 형식의 예술공연에서 문학성을 보장하는것은 시대와 문학예술발전의 요구 | 최명일 | 2008.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