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과학영화 <탄소하나화학공업과 인민생활>의 창작과정은 당정책관철과정이였다
- 개인저자
- 김린서
- 수록페이지
- [58]-[59] p.
- 발행일자
- 2020.09.05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
공화국의 력사와 더불어 영원히 울려퍼질 명곡 | 리대혁 | [5]-[6] | |
새로운 연극혁명의 고고성을 알린 력사의 날 | 본사기자 | [6]-[6] | |
번영하는 조국의 력사와 더불어 높이 울려퍼지는 명곡 | 위춘란 | [7]-[8] | |
(단상)우리의 국기 | 리성일 | [8]-[8] | |
집단체조 <주체의 조선>에 깃든 불멸의 령도 | 김영환 | [9]-[9]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
음악가에게는 조국이 있다 | 김린서 | 1993.12.27 |
파발리의 메아리를 간직한 억센 인간에 대한 훌륭한 예술적화폭 | 김린서 | 1993.11.27 |
의의있는 사회적문제, 특색있는 극적현상 : 텔레비죤극 <장농열쇠>를 보고 | 김린서 | 1990.11.27 |
위대한 령도의 결실 | 김린서 | 1998.02.09 |
과학영화의 정책적대를 바로세워나갈 때 | 김린서 | 2021.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