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뜻깊은 한해를 보내며) 빈말을 모르는 실천가가 되겠다
- 개인저자
- 김련옥
- 수록페이지
- 29-29 p.
- 발행일자
- 2014.02.10
- 출판사
- 교육신문사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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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장군 만세 | 김련옥 | 1992.07.02 |
위대한 령도의 자욱우에 솟아난 천생산기지 | 김련옥 | 1992.09.02 |
세월과 더불어 뜨겁게 이어지는 사랑과 충성 : 불멸의 력사를 더듬어 | 김련옥 | 1992.11.02 |
인민의 충실한 심부름군이 되여 | 김련옥 | 1993.01.02 |
어머니 행복 | 김련옥 | 1993.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