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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자료

단행본서울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 총서 1

한국외교 2020 어디로 가야하나?. 1

개인저자
윤영관 편저
발행사항
서울 : 늘품플러스, 2013
형태사항
397 p. : 삽화 ; 22 cm
ISBN
9788993324556
청구기호
349.11 윤64ㅎ1
서지주기
참고문헌 수록
키워드
한국외교
소장정보
위치등록번호청구기호 / 출력상태반납예정일
이용 가능 (1)
1자료실00015139대출가능-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00015139
    상태/반납예정일
    대출가능
    -
    위치/청구기호(출력)
    1자료실
책 소개
도서출판 늘품플러스는 서울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 총서시리즈 1 『한국외교 2020 어디로 가야하나?』Ⅰ, Ⅱ편을 동시 출간했다. 1972년 국제문제를 학술적으로 조명하고, 한국적 시각에서 국제정치학의 발전을 모색하여, 외교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설립된 서울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는 한국의 국제정치적 위상을 높이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렇게 끊임없이 지속된 연구활동의 축적이 드디어 ‘총서시리즈’라는 열매를 맺었다.
특히 이번 『한국외교 2020 어디로 가야하나?』Ⅰ, Ⅱ편은 현재부터 2020년에 이르는 국제정세를 세계, 동북아, 한반도로 나누어 살펴봄으로써 한국이 처할 대외환경과 도전을 예측하고 이에 대비한 한국의 중기 대외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Ⅰ편에서는 ‘총론’을 비롯해 대 미, 대 중국, 대 일본, 대 러시아, 대 동남아 외교를 면밀히 분석한 ‘2020 한국의 선진 지역외교 전략’을 다뤘다. Ⅱ편에서는 UN외교를 통한 외교 공간 확대‘, ’경제외교의 추진방향‘, ’G2 시대의 공공외교‘, ’21세기 외교환경과 외교역량 강화‘ 등을 분석해 ’외교 영역의 확대와 역량 강화’라는 주제와 ‘대북정책: 균형 있는 포용정책 추진’ 등을 분석한 ‘신 대북정책의 추진’이라는 주제로 보다 깊이 있게 내용을 다뤘다.
서울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는 그간 위와 같은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각 전략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행할 수 있는 심도 깊은 논의를 전개하고자 했다. 그런 면에서 이러한 학술 연구와 교류 활동은 21세기 국제정세 변화 속에서 한반도의 평화 통일과 번영을 준비하는 중요한 연구활동일 것이다. 그리고 그 활동의 결과물이 바로 이 총서시리즈다.

[집필진 소개]

차두현, Cha Du Hyeogn
한국국제교류재단 교류이사
前 한국국방연구원 국방현안팀장ㆍ북한연구실장, 前 청와대 위기정보상황팀장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학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과 석사/박사

김흥규, Kim Heungkyu
성신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겸 학과장
前 국립외교원 교수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졸업, 미국 미시간대학교 정치학과 박사

신종호, Shin Jongho
경기개발연구원 통일동북아센터 연구위원
前 국회입법조사처 외교안보팀 입법조사관
한양대학교 중문과 학사, 중국 북경대학교 국제정치학과 박사

박철희, Park Cheol Hee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겸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장
前 외교안보연구원 조교수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졸업, 미국 콜럼비아대학교 정치학 박사

신범식, Shin Beom-Shik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졸업, 러시아 모스크바국제관계대학교 박사

서동주, Suh Dong Joo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책임연구위원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연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박사

성원용, Sung Weon-Yong
인천대학교 동북아국제통상학부 부교수
前 한국교통연구원 책임연구원
연세대학교 전기공학과 공학사,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국립대학교 경제학 박사

이선진, Lee Sun-Jin
서강대학교 동아연구소 교수
前 주인도네시아 대사, 전 주 상하이 총영사,
前 외교부 본부 정책국장 및 외교정책 실장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학사

목차

Ⅰ. 총론
1. 2020년 세계정치와 한국의 대외 전략 _ 윤영관 9

Ⅱ. 2020 한국의 선진 지역외교 전략
2. 대 미국 외교 _ 차두현 79
3. 대 중국 외교 _ 김흥규/신종호 169
4. 대 일본 외교 _ 박철희 233
5. 대 러시아 외교 _ 신범식/서동주/성원용 289
6. 대 동남아 외교 _ 이선진 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