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행본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297
미국 인종차별사
- 대등서명
- Race
- 개인저자
- 토머스 F. 고셋 지음 ; 윤교찬, 조애리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나남, 2010
- 형태사항
- 647 p. ; 24 cm
- 총서사항
- 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 ISBN
- 9788930085021
- 청구기호
- 342.3 고53ㅁ
- 일반주기
- 색인수록 원저자명: Thomas F. Gossett
소장정보
위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출력 | 상태 | 반납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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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가능 (1) | ||||
1자료실 | 00012912 | 대출가능 | - |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 00012912
- 상태/반납예정일
- 대출가능
- -
- 위치/청구기호(출력)
- 1자료실
책 소개
옥스퍼드 출판사는 초판 인쇄 후 30여년이 지난 1997년 이 책의 개정판을 내기로 결정하면서,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1990년대가 되자 미국 문학과 문화를 연구하는 학자나 비평가들 사이에서 인종문제가 다시금 주요 이슈로 부각되기 시작”했고, 이 책이 “하나의 사상으로서의 인종문제를 다룬 책으로는 지난 50년 동안 출판된 책 가운데 가장 의미가 있다고 여겨지기 때문이다.”
1963년 초판 출판 이후 미국의 인종연구사의 길을 열어준 이정표 역할을 하게 된 이 책은 미국에서 진행된 인종이론 논쟁이 어떻게 인종차별에 동원되는지, 그리고 실제로 미국 사회에서 종교적, 과학적 사상으로 무장한 채 인종차별이론으로 탈바꿈하는지를 보여준다. 대부분의 지성인들조차 인종문제에 대해서는 전형적인 백인의 입장을 취하던 시절에 쓴 이 책은 이후 미국사회가 인종문제에 대해 보다 올바른 이해를 갖게 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받았다.
1963년 초판 출판 이후 미국의 인종연구사의 길을 열어준 이정표 역할을 하게 된 이 책은 미국에서 진행된 인종이론 논쟁이 어떻게 인종차별에 동원되는지, 그리고 실제로 미국 사회에서 종교적, 과학적 사상으로 무장한 채 인종차별이론으로 탈바꿈하는지를 보여준다. 대부분의 지성인들조차 인종문제에 대해서는 전형적인 백인의 입장을 취하던 시절에 쓴 이 책은 이후 미국사회가 인종문제에 대해 보다 올바른 이해를 갖게 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받았다.
목차
옮긴이 머리말
개정판 머리말
개정판 저자 머리말
초판 머리말
제1장 초창기 인종이론들
제2장 영국의 아메리카 식민지와 인종이론
제3장 18세기 인류학
제4장 19세기 인류학
제5장 튜튼족 기원설
제6장 언어와 문학의 연구
제7장 인종과 사회진화론
제8장 사회복음운동과 인종
제9장 자연주의 문학과 인종
제10장 19세기의 인디언
제11장 흑인의 위치: 1865~1915
제12장 이민 반대운동: 1865~1915
제13장 제국주의와 앵글로색슨족
제14장 제1차 세계대전과 인종차별주의
제15장 1920년대의 인종차별주의
제16장 인종차별주의에 대항한 과학의 반란
제17장 인종적 편견에 대한 투쟁
옮긴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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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