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위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출력 | 상태 | 반납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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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가능 (1) | ||||
1자료실 | 00014498 | 대출가능 | - |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 00014498
- 상태/반납예정일
- 대출가능
- -
- 위치/청구기호(출력)
- 1자료실
책 소개
2013년 제58회 현대문학상 수상소설집. 소설가 김숨이 제58회 현대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당선작 '그 밤의 경숙'은 "긴장감이 넘치면서도 성찰적이고, 수다스러운 것 같으면서 잠언적인가 하면, 사실적인 이야기를 전개하면서 동시에 실존적인 사유를 불러내는 매력이 있는 소설(소설가 이승우)"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수상 후보작에 오른 작품도 함께 수록했다. 김연수의 '푸른색으로 우리가 쓸 수 있는 것', 백가흠의 '한 박자 쉬고-더 송The Song 2', 이장욱의 '절반 이상의 하루오', 정찬의 '학술원에 드리는 보고', 조해진의 '홍의 부고', 최진영의 '어디쯤', 편혜영의 '비밀의 호의' 모두 7편이다. 역대 수상작가의 소설로는 윤성희, 전성태, 조경란의 작품을 실었다.
수상 후보작에 오른 작품도 함께 수록했다. 김연수의 '푸른색으로 우리가 쓸 수 있는 것', 백가흠의 '한 박자 쉬고-더 송The Song 2', 이장욱의 '절반 이상의 하루오', 정찬의 '학술원에 드리는 보고', 조해진의 '홍의 부고', 최진영의 '어디쯤', 편혜영의 '비밀의 호의' 모두 7편이다. 역대 수상작가의 소설로는 윤성희, 전성태, 조경란의 작품을 실었다.
목차
정찬 --▼d최진영 --▼d편혜영 --▼d윤성희 --▼d전성태 --▼d조경란▼d조해진 --▼d김숨 --▼d김숨 --▼d김연수 --▼d백가흠 --▼d이장욱--▼t절반 이상의 하루오 /▼t홍의 부고 /▼t어디쯤 /▼t그밤의 경숙 /▼t비밀의 호의 /▼t한 박자 쉬고- 더 송2 /▼t못생겨다고 말해줘 /▼t북쪽방 /▼t배웅 /▼t학술원에 드리는 보고 /▼t옥수수빵 구워줄까 /▼t푸른색으로 우리가 쓸 수 있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