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장르 이야기
영화 장르의 사례

멜로 & 로맨스
박진표 감독의 《내 사랑 내 곁에》
라세 할스트롬 감독의 《디어 존 Dear John》
라이언 머피 감독의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Eat, Pray, Love》
장유정 감독의 《김종욱 찾기》
포앙키노스 감독의 《시작은 키스! Delicacy》

가족 & 성장
산제이 릴라반살리 감독의 《블랙 Black》
톰 후퍼 감독의 《킹스 스피치 The King's Speech》
강형철 감독의 《써니》
이정향 감독의 《오늘》
위르실라 메이에 감독의 《시스터 Sister》

코미디
보니체르 감독의 《오르탕스를 찾아서 Looking for Hortense》
올리비에르 나카체ㆍ 에릭 톨레다노 감독의
《언터처블 Untouchable: 1%의 우정》

고전 & 시대극
추창민 감독의 《광해, 왕이 된 남자》
톰 후퍼 감독의 《레 미제라블 Les Mis?rables》
조 라이트 감독의 《안나 카레니나 Anna Karenina》
바즈 루어만 감독의 《위대한 개츠비 The Great Gatsby》

느와르
박신우 감독의 《백야행: 하얀 어둠 속을 걷다》
김동욱 감독의 《반가운 살인자》
최동훈 감독의 《도둑들》
류승완 감독의 《베를린》

스포츠
김용화 감독의 《국가대표》
강우석 감독의 《글러브》

독립영화 및 예술영화
박진오 감독의 《Should've kissed》
박정범 감독의 《무산일기》
봉준호 감독의 《마더 Mother》
이창동 감독의 《시 poetry》
임권택 감독의 《달빛 길어올리기》
드니 빌뇌브 감독의 《그을린 사랑 Incendies》
홍상수 감독의 《다른 나라에서 In Another Country》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 Pieta》

전쟁ㆍ 재난ㆍ 공포
윤제균 감독의 《해운대》
이재한 감독의 《포화 속으로》
알렉산더 아야 감독의 《피라냐 Piranha》
김지훈 감독의 《7광구》

SFㆍ 판타지
최동훈 감독의 《전우치》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아바타 Avatar》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셉션 Inception》
루퍼트 와이어트 감독의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Rise of the Planet of the Apes》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

다큐멘터리
구수환 감독의 《울지 마 톤즈》
태준식 감독의 《어머니》

기타 - 아젠다Agenda 드라마
박수영 감독의 《돌이킬 수 없는》
류승완 감독의 《부당거래》
황동혁 감독의 《도가니》
정지영 감독의 《부러진 화살》
뤽 베송 감독의 《더 레이디 The Lady》
조근현 감독의 《26년》
미카엘 하네케 감독의 《아무르 Amo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