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행본
나의 국가디자인전략
Korea design agenda 88
- 개인저자
- 권영걸 저
- 발행사항
- 파주 : 김영사, 2013
- 형태사항
- 693 p. : 천연색삽화 ; 23 cm
- ISBN
- 9788934966364
- 청구기호
- 639.5 권64ㄴ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683-693
소장정보
위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출력 | 상태 | 반납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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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료실 | 00014695 | 대출가능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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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태/반납예정일
-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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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한국의 인문지리, 역사, 경영, 예술, 공학에 디자인의 옷을 입힐 아이디어는 무엇인가. 한반도와 우리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디자인의 원형은 무엇인가. 그 원형으로부터 제안하고 상상할 수 있는 새로운 상징과 창조적 가치는 무엇인가.
대한민국에 최초로 ‘디자인의 공개념’을 도입해 전국에 도시디자인 열풍을 일으킨 권영걸 교수. 그가 전 세계 혁신도시를 누비며 평생에 걸쳐 축적한 이론을 토대로 완성한 88가지 특별한 제언. 세계가 경탄할 최고의 아이디어부터 그 구체적인 적용 사례와 효과적인 브랜딩 지침까지. 한국, 한국인의 위상과 품격, 국가와 개인의 경쟁력을 단숨에 격상시킬 단 한 권의 대한민국 디자인 교과서!
대한민국의 위상과 품격, 국가와 개인의 경쟁력을 단숨에 격상시킬 디자인 액션플랜!
서울시 최초로 디자인 전문가 출신 부시장에 임명되면서 다양한 공공디자인을 도입하여 서울이 세계디자인수도(WDC)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룩함과 동시에, 전국에 도시디자인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서울대 권영걸 교수가 브랜드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단숨에 격상시킬 88개의 아이디어를 담은 《나의 국가디자인전략》을 출간했다.
저자는 평생에 걸쳐 전 세계 혁신도시를 누비며 경험하고 축적한 지식과 이론을 토대로 중장기적 국가 발전 액션플랜을 완성했다. 이렇게 완성된 수백 가지의 제언과 아이디어를 디자인이라는 광범위한 영역으로 끌어들여 정체된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다시금 가속화할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했다.
세계가 경탄할 최고의 아이디어부터 그 구체적인 적용 사례와 효과적인 국가 브랜드 지침까지, 저자는 이 책을 시작으로 대한민국에 보다 확실하고 분명한 브랜드를 부여할 수 있도록 각계각층의 지식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토론의 장을 구축해나갈 것이다.
내일을 보는 소셜디자이너의 눈
“대한민국을 디자인하라!”
디자인이란, ‘목적 지향의 문제 해결 활동’이다. 권 교수는 그간 구축한 데이터베이스와 인력풀을 총동원해 우리 사회가 또는 대한민국이 직면하고 있는 사회적?문화적 문제점들을 낱낱이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수백 가지의 아이디어와 논제를 설정했다. 《나의 국가디자인전략》은 이들 중 국가 차원에서 당장 해결해야 할 문제와 ‘창의대국 대한민국’ 건설을 위한 기초공사가 될 제언 88개를 선별해 만든 코리아 브랜딩 액션플랜이다.
평생을 ‘브랜드 강국 대한민국’에 헌신한 전문 디자이너의 저작인 만큼, 88개의 제안 모두 단순히 문제 제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구현 방법과 실천 강령 및 가이드라인까지 구체적인 해법과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의 대외적 이미지 상승과 국가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장기적 플랜까지, 국가가 직면한 위기와 기회 모두를 디자인이라는 광범위한 영역으로 끌어들여 그 가능성과 한계를 낱낱이 파헤쳤다.
대한민국의 경쟁력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가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연구원(IMD)이 OECD 회원국 중 29개 국가와 신흥공업국 및 시장경제 참여국 중 18개 국가를 대상으로 ‘한 나라의 경제 환경 및 여건이 지속적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여 국부를 증가시킬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한 결과 홍콩, 미국, 스위스, 싱가포르 등이 선두권을 형성하고 대한민국은 3년째 22위를 기록하며 중위권에 머물러 있다. IMD와 더불어 세계 3대 경쟁력 평가기관인 산업정책연구원(IPS)의 ‘국가경쟁력평가’에서는 싱가포르, 캐나다, 홍콩, 미국, 스위스 등이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은 IMD 평가보다는 다소 높은 18위를 차지했다.
IPS는 ‘국가경쟁력평가’ 결과를 놓고, 국가 경쟁력이 높은 나라들은 대부분 석유나 천연가스 같은 ‘물려받은 경쟁력’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된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분석했다. 이는 취약한 자원 조건에도 불구하고 국민소득 2만 달러를 달성한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가능성은 도처에 널려 있다
문제는 이를 어떻게 자원화하느냐이다
2004년, 영국과 핀란드 연구팀이 발표한 국가별 ‘평균지능지수’에서 대한민국은 홍콩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홍콩이 중국에 편입된 특별행정구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국민 평균지능지수가 높은 나라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3위가 북한이라는 점이다.
하지만 OECD가 회원국 중 36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학업성취도국제비교연구’의 ‘청소년 핵심역량지수’를 보면, 대한민국은 ‘지적 역량’에서 2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반해, ‘사회적 상호작용 역량’에서는 35위로 거의 최하위 수준이다. 개인의 지적 역량은 탁월한데 반해, 이를 국가 전체의 경쟁력으로 집약했을 때는 아무런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다는 점을 방증하는 대목이다. 또한 서울대학교 한국인적자원연구센터가 조사한 ‘글로벌 인적자원개발경쟁력’에서도 한국은 하위권에 머물렀다. 모든 조사 결과를 종합했을 때 개인과 사회 사이의 경사된 지표가 많다는 이야기로 풀이된다.
한국인의 창의 DNA를 계발하라!
권 교수는 《나의 국가디자인전략》을 출간하며, 대한민국의 국가 경쟁력 재고와 지속가능한 국가 발전 전략 수립에 있어 ‘창의성’을 맨 위에 두어야 한다고 거듭 주장한다. 그리고 그 과업은 교육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가르친다’에서 ‘스스로 배우고 터득한다’는 개념으로 전환하여 교사와 학생들의 자발성과 창의성을 동시에 진작시킬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정보 공유, 지식 전달의 기술적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학습 공간도 전면 리디자인되어야 한다. 바로 이것이 권 교수가 생각하는 창의대국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기초공사이자, 한국인의 창의 DNA를 계발하는 시발점인 것이다.
개인의 경쟁력이 곧 국가 경쟁력이 되는 나라
우리에게는 아직까지 세계인의 기억 속에 남을 만한 특별한 국가 이미지나 브랜드가 없다. 가까운 일본만 하더라도 가라오케나 이자카야 같은 대표 브랜드가 전 세계 골목골목을 점령하고 있는 걸 볼 수 있다. 우리도 경쟁력 면에서 크게 뒤지지 않을 찜질방이나 주막 같은 가능성 많은 브랜드가 도처에 널려 있지만 국가 차원에서 집약적인 액션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 ‘자국’이라는 울타리를 넘지 못하거나, 그대로 사장되고 말았다.
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징이나 기호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국가 브랜드가 취약하다는 말로 풀이된다. 권 교수가 제시하는 5대 목표인 ‘문화강국 대한민국’, ‘창의대국 대한민국’, ‘녹색공생 대한민국’, ‘유니버설 대한민국’, ‘도약하는 통일한국’은 지금 대한민국이 직면한 문제와 한계를 극복하고, 국가가 세운 장기적 목표를 실현 가능하게 하는 가장 확실한 요소다. 또한 88개의 특별한 제언은 대한민국 곳곳에 숨어 있는 젊은 인재를 논쟁의 중심으로 끌어들여 국가가 가진 가능성의 한계를 시험하는 새로운 무대를 열어줄 것이다.
이제 대한민국은 이 한 권의 책으로 인문지리, 역사, 경영, 예술, 공학이 디자인과 공존하는 미래 한국의 가능성이 우리의 인적, 물적, 문화적, 제도적 자산의 한계를 어디까지 끌어올릴지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고, 깨닫는 놀라운 일을 겪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에 최초로 ‘디자인의 공개념’을 도입해 전국에 도시디자인 열풍을 일으킨 권영걸 교수. 그가 전 세계 혁신도시를 누비며 평생에 걸쳐 축적한 이론을 토대로 완성한 88가지 특별한 제언. 세계가 경탄할 최고의 아이디어부터 그 구체적인 적용 사례와 효과적인 브랜딩 지침까지. 한국, 한국인의 위상과 품격, 국가와 개인의 경쟁력을 단숨에 격상시킬 단 한 권의 대한민국 디자인 교과서!
대한민국의 위상과 품격, 국가와 개인의 경쟁력을 단숨에 격상시킬 디자인 액션플랜!
서울시 최초로 디자인 전문가 출신 부시장에 임명되면서 다양한 공공디자인을 도입하여 서울이 세계디자인수도(WDC)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룩함과 동시에, 전국에 도시디자인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서울대 권영걸 교수가 브랜드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단숨에 격상시킬 88개의 아이디어를 담은 《나의 국가디자인전략》을 출간했다.
저자는 평생에 걸쳐 전 세계 혁신도시를 누비며 경험하고 축적한 지식과 이론을 토대로 중장기적 국가 발전 액션플랜을 완성했다. 이렇게 완성된 수백 가지의 제언과 아이디어를 디자인이라는 광범위한 영역으로 끌어들여 정체된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다시금 가속화할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했다.
세계가 경탄할 최고의 아이디어부터 그 구체적인 적용 사례와 효과적인 국가 브랜드 지침까지, 저자는 이 책을 시작으로 대한민국에 보다 확실하고 분명한 브랜드를 부여할 수 있도록 각계각층의 지식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토론의 장을 구축해나갈 것이다.
내일을 보는 소셜디자이너의 눈
“대한민국을 디자인하라!”
디자인이란, ‘목적 지향의 문제 해결 활동’이다. 권 교수는 그간 구축한 데이터베이스와 인력풀을 총동원해 우리 사회가 또는 대한민국이 직면하고 있는 사회적?문화적 문제점들을 낱낱이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수백 가지의 아이디어와 논제를 설정했다. 《나의 국가디자인전략》은 이들 중 국가 차원에서 당장 해결해야 할 문제와 ‘창의대국 대한민국’ 건설을 위한 기초공사가 될 제언 88개를 선별해 만든 코리아 브랜딩 액션플랜이다.
평생을 ‘브랜드 강국 대한민국’에 헌신한 전문 디자이너의 저작인 만큼, 88개의 제안 모두 단순히 문제 제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구현 방법과 실천 강령 및 가이드라인까지 구체적인 해법과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의 대외적 이미지 상승과 국가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장기적 플랜까지, 국가가 직면한 위기와 기회 모두를 디자인이라는 광범위한 영역으로 끌어들여 그 가능성과 한계를 낱낱이 파헤쳤다.
대한민국의 경쟁력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가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연구원(IMD)이 OECD 회원국 중 29개 국가와 신흥공업국 및 시장경제 참여국 중 18개 국가를 대상으로 ‘한 나라의 경제 환경 및 여건이 지속적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여 국부를 증가시킬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한 결과 홍콩, 미국, 스위스, 싱가포르 등이 선두권을 형성하고 대한민국은 3년째 22위를 기록하며 중위권에 머물러 있다. IMD와 더불어 세계 3대 경쟁력 평가기관인 산업정책연구원(IPS)의 ‘국가경쟁력평가’에서는 싱가포르, 캐나다, 홍콩, 미국, 스위스 등이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은 IMD 평가보다는 다소 높은 18위를 차지했다.
IPS는 ‘국가경쟁력평가’ 결과를 놓고, 국가 경쟁력이 높은 나라들은 대부분 석유나 천연가스 같은 ‘물려받은 경쟁력’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된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분석했다. 이는 취약한 자원 조건에도 불구하고 국민소득 2만 달러를 달성한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가능성은 도처에 널려 있다
문제는 이를 어떻게 자원화하느냐이다
2004년, 영국과 핀란드 연구팀이 발표한 국가별 ‘평균지능지수’에서 대한민국은 홍콩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홍콩이 중국에 편입된 특별행정구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국민 평균지능지수가 높은 나라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3위가 북한이라는 점이다.
하지만 OECD가 회원국 중 36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학업성취도국제비교연구’의 ‘청소년 핵심역량지수’를 보면, 대한민국은 ‘지적 역량’에서 2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반해, ‘사회적 상호작용 역량’에서는 35위로 거의 최하위 수준이다. 개인의 지적 역량은 탁월한데 반해, 이를 국가 전체의 경쟁력으로 집약했을 때는 아무런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다는 점을 방증하는 대목이다. 또한 서울대학교 한국인적자원연구센터가 조사한 ‘글로벌 인적자원개발경쟁력’에서도 한국은 하위권에 머물렀다. 모든 조사 결과를 종합했을 때 개인과 사회 사이의 경사된 지표가 많다는 이야기로 풀이된다.
한국인의 창의 DNA를 계발하라!
권 교수는 《나의 국가디자인전략》을 출간하며, 대한민국의 국가 경쟁력 재고와 지속가능한 국가 발전 전략 수립에 있어 ‘창의성’을 맨 위에 두어야 한다고 거듭 주장한다. 그리고 그 과업은 교육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가르친다’에서 ‘스스로 배우고 터득한다’는 개념으로 전환하여 교사와 학생들의 자발성과 창의성을 동시에 진작시킬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정보 공유, 지식 전달의 기술적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학습 공간도 전면 리디자인되어야 한다. 바로 이것이 권 교수가 생각하는 창의대국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기초공사이자, 한국인의 창의 DNA를 계발하는 시발점인 것이다.
개인의 경쟁력이 곧 국가 경쟁력이 되는 나라
우리에게는 아직까지 세계인의 기억 속에 남을 만한 특별한 국가 이미지나 브랜드가 없다. 가까운 일본만 하더라도 가라오케나 이자카야 같은 대표 브랜드가 전 세계 골목골목을 점령하고 있는 걸 볼 수 있다. 우리도 경쟁력 면에서 크게 뒤지지 않을 찜질방이나 주막 같은 가능성 많은 브랜드가 도처에 널려 있지만 국가 차원에서 집약적인 액션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 ‘자국’이라는 울타리를 넘지 못하거나, 그대로 사장되고 말았다.
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징이나 기호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국가 브랜드가 취약하다는 말로 풀이된다. 권 교수가 제시하는 5대 목표인 ‘문화강국 대한민국’, ‘창의대국 대한민국’, ‘녹색공생 대한민국’, ‘유니버설 대한민국’, ‘도약하는 통일한국’은 지금 대한민국이 직면한 문제와 한계를 극복하고, 국가가 세운 장기적 목표를 실현 가능하게 하는 가장 확실한 요소다. 또한 88개의 특별한 제언은 대한민국 곳곳에 숨어 있는 젊은 인재를 논쟁의 중심으로 끌어들여 국가가 가진 가능성의 한계를 시험하는 새로운 무대를 열어줄 것이다.
이제 대한민국은 이 한 권의 책으로 인문지리, 역사, 경영, 예술, 공학이 디자인과 공존하는 미래 한국의 가능성이 우리의 인적, 물적, 문화적, 제도적 자산의 한계를 어디까지 끌어올릴지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고, 깨닫는 놀라운 일을 겪게 될 것이다.
목차
시작의 글 코리아디자인 액션플랜 4
문화강국 대한민국 Cultural Korea
01. 국가종합상징체계 the nation’s symbol system
02. 태극, 태극기 Taegeuk, Taegeukgi
03. 국가색 the national colors
04. 국민서체 the national font
05. 태권도 Taekwondo
06. 다례 the tea ceremony; Darye
07. 예절학교 the propriety school
08. 선비정신 Seonbi’s ways
09. 한글 Hangeul
10. 한옥 the Korean house; Hanok
11. 한복 the Korean clothes; Hanbok
12. 한식 the Korean food; Hanshik
13. 한지 the Korean paper; Hanji
14. 한국춤 the Korean dance
15. 옹기 the earthware; Onggi
16. 조각보 the Odd Ends of Cloth
17. 오방색 the Korean Color Axiom
18. 땅 끝 한류 Korean Wave Horizon
19. 시스템 한류 the Korean Wave system
20. 한풍 the Korean Ways; Hanpoong
21. 결혼식, 졸업식 weddings and commencements
22. 이야기천국 한국 Korea, the kingdom of folktales
23. 역사예술마케팅 art and history marketing
24. 세종 이야기 the story of King Sejong
25. 안중근 브랜딩 branding Ahn Jung-geun
26. 김치 스토리 the story of Kimchi
27. 토종견 스토리 a Korean Dog’s tale
28. 택견 Taekkyon
29. 한마당 the Korean festival; Hanmadang
30. 한국인 성공공식 the Korean success formula
31. 예술인 묘역 memorial park for artists
창의대국 대한민국 Creative Korea
32. 창의학교 the creative academy
33. 조기 디자인교육 the early design education
34. D-스쿨 D-school
35. 실버 싱크탱크 Silver Think Tank
36. 디자인 속인주의 the nationality principle of Korean designers
37. 예술특구 the arts zone
38. 예술인 정보지도 atelier information service
39. 국가디자인정보원 the National Design Intelligence Service
40. 하이브리드 디자인 hybrid design
41. 한국디자인 알리기 signaling the Korean design
42. 선거문화 the election culture
43. 365 정치 블랙박스 the fact portal site for politicians
44. 스마트 민-관 소통 smart public communication
45. 스마트 어바니즘 smart urbanism
46. 스마트 재난구호 smart disaster rescue
47. 스마트 보안, 스마트 인증 smart security, smart identification
녹색공생 대한민국 Green Korea
48. 그린디자인 green design
49. 에너지 자립마을 energy self-sufficient village
50. 모세혈관 자전거길 nationwide web for bicycles
51. 자출족 the bicycle commuters
52. 생애주기 녹색실천 lifecycle green practice
53. Zero 대기전력 expelling energy vampire
54. 국민 스포테인먼트 the public sportainment
55. 에코하우스 eco-house
56. 참마을운동 ‘Charm’ village movement
57. 재래시장 the Marketplace
58. 귀농, 귀촌 the back-to-earth movement
59. 마을브랜딩 the town branding
60. 도시농부, 도시텃밭 urban farmer, urban garden
61. 유기농 음식시장 the organic food market
62. 한증소 Hanjeungso
63. 주막 Joomak
64. 막걸리 Makgeolli
65. 슬로라이프 slow life
66. 슬로시티, 슬로푸드 slow city, slow food
유니버설 대한민국 Universal Korea
67. 행정서식 the administration forms
68. 포용디자인 inclusive design
69. 어린이 눈높이 kid’s eye level
70. 반범죄 디자인 design against crime
71. 소프트 코리아 responsive Korea
72. 우울증, 자살 depression and suicide
73. 투시되는 공공건축 transparent public buildings
74. 담장 허물기 tearing down the walls
75. 상과 벌 sustainable merits and demerits
76. 교도소 prison redemption
도약하는 대한민국 Unified Korea
77. 통일한국디자인 design for Unified Korea
78. 통일한국 이미지정체성 the image identity of Unified Korea
79. 초이념 디자인 design beyond ideology
80. e-통일 e-unification of South and North
81. 남북 소통디자인 South-North communication design
82. designed by KOREA2 designed by Korea2
83. 동질성 회복디자인 recovering design for homogeneity
84. 문화 접붙이기 the culture grafting
85. 자유이주민 협력디자인 collaborative design with freedom seekers
86. DMZ 접경지역 contiguous area in DMZ
87. 복합기념비 DMZ the complex monument, DMZ
88. 남-북-세계 협력디자인 global design collaboration for Unified Korea
참고문헌 Bibliograp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