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위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출력 | 상태 | 반납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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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료실 | 00018363 | 대출가능 | - |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 00018363
- 상태/반납예정일
- 대출가능
- -
- 위치/청구기호(출력)
- 1자료실
책 소개
조선 전기까지 궁궐을 대표하는 곳은 정궁으로 지은 경복궁이었고 창덕궁은 이궁에 지지 않았지만 17세기에 들어오면서 그 위상은 달라졌다. 임진왜란으로 도성의 궁궐들이 소실된 뒤 경복궁은 복구되지 못하고 260여 년을 비워둔 채로 지냈다. 대신 임금이 거쳐하는 법궁의 자리를 이어받은 곳이 창덕궁이었다. 창덕궁은 조선왕조 문화가 그 색깔을 가장 짙게 드러내던 17세기에서 19세기 중반을 법궁으로 지내온 곳이었다.
목차
왕실문화 기획총서를 펴내며
책머리에|조선왕조 최고의 문화와 예술의 전당, 창덕궁
창덕궁에 스며든 오백 년 세월, 그 어긋남의 미학
건축적 아름다움은 어떻게 완성되는가_김동욱 경기대 건축학과 교수
붓끝에서 살아난 창덕궁
그림으로 살펴본 궁궐의 이모저모_박정혜 한국학중앙연구원 문화예술학부 교수
비운의 왕, 뛰어난 문예취미
낙선재에서 이뤄진 헌종의 서화 수장_유홍준 전 문화재청장
왕의 얼굴을 화폭에 담다
창덕궁 선원전과 조선 왕들의 어진 제작_황정연 국립문화재연구소 학예연구사
오백 년 왕의 숨결과 함께한 창덕궁의 꽃과 나무
「동궐도」 『조선왕조실록』과 함께 살펴본 궁궐의 식물_박상진 경북대 명예교수
그 넓은 후원을 가꾼 이들의 마음을 엿보다
창덕궁 후원 구조적으로 읽기_최종희 배재대 생명환경디자인학부 교수
동궐을 꽃피운 예술의 절정
잔치와 의식을 빛낸 조선의 춤과 음악_김영운 한양대 국악과 교수
조선의 서울 자리를 겨루다
풍수로 창덕궁 읽기_권선정 전 서원대 지리교육과 교수
대한제국 최후의 정전正殿, 인정전
한인무용韓人無用의 개조_양정석 수원대 사학과 교수
조선 왕실의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다
근대 조선 왕실의 장식화와 창덕궁 벽화 읽기_박수희 국립고궁박물관 학예연구사
대한제국 황실의 마지막 모습
영친왕과 덕혜옹주_서영희 한국산업기술대 교양학과 교수
주註 / 참고문헌 및 더 읽어볼 책들 / 지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