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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지은이]
재단법인 한반도평화만들기(이사장: 홍석현)
한반도 문제와 평화통일에 관해 활동해 온 학술·시민운동·문화 단체를 하나로 통합해
2017년 11월 23일 출범했다. 학술사업과 청년층 교육, 평화운동 등을 통해 한반도
평화·번영·통일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자 한다.
한일비전포럼
2019년 한국과 일본의 관계가 정치·역사·경제·군사 등 중요 분야에서 경색됨에 따라,
양국관계 개선을 위한 실질적이고 전략적인 해법을 찾기 위해 결성한 포럼이다. 한일관계 개선은 물론, 장기적으로 남북문제 해결과 나아가 동북아 평화 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재단법인 한반도평화만들기의 일본 및 외교 관련 싱크탱크로 활동 중이다.
신각수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고, 동 대학원에서 법학(국제법)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일본 게이오대학과 도쿄대학에서 연수를 하고, 스탠포드대학과 북경대학에서 초빙연구원으로 활동하였다. 1975년 제9회 외무고시에 합격한 후, 일본과장, 장관보좌관, 조약국장, 주유엔 차석대사, 주이스라엘 대사, 제2차관, 제1차관, 주일본대사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법무법인 세종 고문, 세토포럼 이사장으로 있다. 한국
외교정책, 아시아, 한일관계, 국제법, 국제기구 등 다양한 외교 문제에 관하여 활발한 저술 및 강연 활동을 하고 있으며, 외교와 북한 인권과 관련된 다양한 NGO에 참여하고 있다.
정재정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는 광주과학기술원 초빙석학교수, 서울시립
대학교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학교 문학 박사이며, 한일역사공동연구위원회
총간사,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등을 맡고, 중국, 미국, 독일 등과의 역사 대화를 주도
했다. 저서로는 『일제침략과 한국철도』, 『철도와 근대 서울』, 『20세기 한일관계사』, 『한일의 역사갈등과 역사대화』, 『서울과 교토의 1만 년』 등이 있다. 지금은 한국 근대교통사를 집필 중이며, 한일의 역사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지식인 대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진창수
세종연구소 일본연구센터장, 도쿄대학 정치학 박사이다. 세종연구소 소장, 도쿄대학 객원교수, 게이오대학 객원교수를 거쳐 현재 세종연구소에서 일본정치와 한일관계 전문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일본의 정치경제』, 『동북아 평화협력구상』, 『미중경쟁 시대의 한국』, 『日本民主党政権における日韓関係の変化』, 『韓日関係と東アジア協力』 등이 있다. 현재는 세종연구소에서 ‘한일전략포럼’, ‘한일정책대화’를 주관하면서 ‘대일공공외교의 재활성화’, ‘아베, 스가, 기시다 정권의 연속성과 차별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최희식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 일본 게이오대학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2010년부터 현재까지 국민대학교 일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7년에는 브리티쉬콜롬비아대학 방문교수를 역임했다. 2019년부터 국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으며, 주요 연구 분야는 한일관계, 일본정치 외교이다. 대표 저서로는 『전후 한일관계 70년: 우리는 어떻게 갈등을 극복해 왔나』, 『日韓関係史 1965-2015 I 政治』, 『동아시아 세력전이와 일본대외전략의 변화』, 『일본 민주당 정권의 성공과 실패』 등이 있다.
이창민
도쿄대학에서 경제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도쿄공업대학 조교수와 후쿠오카현립대학 조교수를 거쳐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융합일본지역학부 및 국제지역대학원 일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아베노믹스와 저온호황』, 『대전환 시대의 한일관계』, 『아베 시대 일본의 국가전략』, 『제도와 조직의 경제학』, 『戦前期東アジアの情報化と経済発展』 등이 있다. 현재는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현대일본경제론’, ‘근현대일본 경제사’, ‘한일경제관계’ 등을 연구하고 가르친다.
정구종
한일문화교류회의 위원장,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 고문을 맡고 있다. 일본 게이오
대학에서 법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동아일보 편집국장, donA.com 사장을 역임했다.
동아일보 도쿄 특파원 및 지사장, 게이오대학 방문연구원, 학습원대학 객원연구원, 아사히신문 파견 근무 등 10여 년간의 일본 체재 체험을 통해서 한일관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한일 민간 교류활동에 힘썼다. 한일미래포럼 이사장, 한일포럼 대표간사를 역임했고, 한중일 문화교류포럼 대표 등으로 한중일·동아시아 민간문화교류 네트워크의 활성화에 노력해 왔다. 저서로는 『21세기 일본의 국가전략』, 『한일교류 2천 년-새로운
미래를 향하여』, 『일본의 국가전략과 동아시아 안보』 등이 있다. 2009년부터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에서 ‘한일 지식인세미나-동서 사랑방’을 개설하여 한일 전·현직 외교관, 언론인, 교수, 문화계 인사 등이 참여하는 강연 및 토론회를 월 1회꼴로 진행하고 있으며 2021년 12월 100회를 맞았다.
권태환
한국국방외교협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육군사관학교를 38기로 졸업하여 현재 예비역
육군준장이다. 국방대학교 연구교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객원연구원을 거쳐, 일본 육상자위대 지휘참모대(CGS)와 고급과정(AGS), 다쿠쇼쿠대 안전보장학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주일본 한국대사관에서 국방무관과 육군무관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새로운 안보환경과 한국의 생존전략』, 『통일한국의 비전과 군의 역할』 등이 있다. 현재
한일 군사문화학회와 안보전략 대화 등을 통해 한일 안보협력 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김현욱
미국 브라운대학 정치학 박사이며, 국립외교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남가주대학에서 포스닥을 지내고, 국가안보실 자문위원, 통일부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합참 자문위원, KBS 객원해설위원, 민주평통 상임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 조지워싱턴
대학, UCSD에서 방문학자로 연구했다. 저서로는 『한미관계론』, 『Disarming Doubt』 등이 있다. 현재는 국립외교원에서 한미동맹, 미중관계 등을 연구한다.
박영준
국방대학교 안보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도쿄대학 국제정치학 박사이다. 현대일본
학회장, 한국평화학회장, 한국정치외교사학회장 등을 역임하며 관련 분야 연구 등을 수행했다. 또한 청와대 NSC, 외교부, 한미연합사 등의 정책자문위원과 중앙일보, 한국일보, 헤럴드경제 등의 고정칼럼 집필자로서 한국외교안보 정책에 대한 제언 역할도 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 국가안보전략의 전개와 과제』, 『제3의 일본』, 『제국 일본의 전쟁, 1868-1945』, 『안전보장의 국제정치학』 등이 있다.
이신화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평화와민주주의연구소 소장, 한국유엔
체제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유엔사무총장 르완다독립조사위 특별자문관 및 유엔평화기금 위원, 동아시아비전그룹(EAVG) 의장자문관 등을 역임하였다. 콜럼비아대학 초빙교수 및 MIT 방문학자이다. 저서로는 『미·중 패권경쟁시대 인태 지역의 자유주의 국제질서』, 『Foreign policy dilemma in South Korean democracy』 등이 있다.
윤태성
도쿄대학 공학 박사이며, 카이스트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도쿄공업
대학 조수와 도쿄대학 조수를 거쳐 도쿄에서 소프트웨어 벤처인 오픈놀리지를 창업했으며, 일본에서 산학연을 두루 경험했다. 저서로는 『과학기술은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가』, 『답을 찾는 생각법』, 『탁월한 혁신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テクノロジーロードマップ―技術知識の俯瞰と分析による新産業創造』 등이 있다. 현재는 카이스트에서 ‘서비스 이노베이션’, ‘인공지능 특허전략’ 등을 연구하고 가르친다.
재단법인 한반도평화만들기(이사장: 홍석현)
한반도 문제와 평화통일에 관해 활동해 온 학술·시민운동·문화 단체를 하나로 통합해
2017년 11월 23일 출범했다. 학술사업과 청년층 교육, 평화운동 등을 통해 한반도
평화·번영·통일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자 한다.
한일비전포럼
2019년 한국과 일본의 관계가 정치·역사·경제·군사 등 중요 분야에서 경색됨에 따라,
양국관계 개선을 위한 실질적이고 전략적인 해법을 찾기 위해 결성한 포럼이다. 한일관계 개선은 물론, 장기적으로 남북문제 해결과 나아가 동북아 평화 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재단법인 한반도평화만들기의 일본 및 외교 관련 싱크탱크로 활동 중이다.
신각수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고, 동 대학원에서 법학(국제법)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일본 게이오대학과 도쿄대학에서 연수를 하고, 스탠포드대학과 북경대학에서 초빙연구원으로 활동하였다. 1975년 제9회 외무고시에 합격한 후, 일본과장, 장관보좌관, 조약국장, 주유엔 차석대사, 주이스라엘 대사, 제2차관, 제1차관, 주일본대사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법무법인 세종 고문, 세토포럼 이사장으로 있다. 한국
외교정책, 아시아, 한일관계, 국제법, 국제기구 등 다양한 외교 문제에 관하여 활발한 저술 및 강연 활동을 하고 있으며, 외교와 북한 인권과 관련된 다양한 NGO에 참여하고 있다.
정재정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는 광주과학기술원 초빙석학교수, 서울시립
대학교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학교 문학 박사이며, 한일역사공동연구위원회
총간사,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등을 맡고, 중국, 미국, 독일 등과의 역사 대화를 주도
했다. 저서로는 『일제침략과 한국철도』, 『철도와 근대 서울』, 『20세기 한일관계사』, 『한일의 역사갈등과 역사대화』, 『서울과 교토의 1만 년』 등이 있다. 지금은 한국 근대교통사를 집필 중이며, 한일의 역사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지식인 대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진창수
세종연구소 일본연구센터장, 도쿄대학 정치학 박사이다. 세종연구소 소장, 도쿄대학 객원교수, 게이오대학 객원교수를 거쳐 현재 세종연구소에서 일본정치와 한일관계 전문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일본의 정치경제』, 『동북아 평화협력구상』, 『미중경쟁 시대의 한국』, 『日本民主党政権における日韓関係の変化』, 『韓日関係と東アジア協力』 등이 있다. 현재는 세종연구소에서 ‘한일전략포럼’, ‘한일정책대화’를 주관하면서 ‘대일공공외교의 재활성화’, ‘아베, 스가, 기시다 정권의 연속성과 차별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최희식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 일본 게이오대학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2010년부터 현재까지 국민대학교 일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7년에는 브리티쉬콜롬비아대학 방문교수를 역임했다. 2019년부터 국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으며, 주요 연구 분야는 한일관계, 일본정치 외교이다. 대표 저서로는 『전후 한일관계 70년: 우리는 어떻게 갈등을 극복해 왔나』, 『日韓関係史 1965-2015 I 政治』, 『동아시아 세력전이와 일본대외전략의 변화』, 『일본 민주당 정권의 성공과 실패』 등이 있다.
이창민
도쿄대학에서 경제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도쿄공업대학 조교수와 후쿠오카현립대학 조교수를 거쳐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융합일본지역학부 및 국제지역대학원 일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아베노믹스와 저온호황』, 『대전환 시대의 한일관계』, 『아베 시대 일본의 국가전략』, 『제도와 조직의 경제학』, 『戦前期東アジアの情報化と経済発展』 등이 있다. 현재는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현대일본경제론’, ‘근현대일본 경제사’, ‘한일경제관계’ 등을 연구하고 가르친다.
정구종
한일문화교류회의 위원장,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 고문을 맡고 있다. 일본 게이오
대학에서 법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동아일보 편집국장, donA.com 사장을 역임했다.
동아일보 도쿄 특파원 및 지사장, 게이오대학 방문연구원, 학습원대학 객원연구원, 아사히신문 파견 근무 등 10여 년간의 일본 체재 체험을 통해서 한일관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한일 민간 교류활동에 힘썼다. 한일미래포럼 이사장, 한일포럼 대표간사를 역임했고, 한중일 문화교류포럼 대표 등으로 한중일·동아시아 민간문화교류 네트워크의 활성화에 노력해 왔다. 저서로는 『21세기 일본의 국가전략』, 『한일교류 2천 년-새로운
미래를 향하여』, 『일본의 국가전략과 동아시아 안보』 등이 있다. 2009년부터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에서 ‘한일 지식인세미나-동서 사랑방’을 개설하여 한일 전·현직 외교관, 언론인, 교수, 문화계 인사 등이 참여하는 강연 및 토론회를 월 1회꼴로 진행하고 있으며 2021년 12월 100회를 맞았다.
권태환
한국국방외교협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육군사관학교를 38기로 졸업하여 현재 예비역
육군준장이다. 국방대학교 연구교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객원연구원을 거쳐, 일본 육상자위대 지휘참모대(CGS)와 고급과정(AGS), 다쿠쇼쿠대 안전보장학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주일본 한국대사관에서 국방무관과 육군무관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새로운 안보환경과 한국의 생존전략』, 『통일한국의 비전과 군의 역할』 등이 있다. 현재
한일 군사문화학회와 안보전략 대화 등을 통해 한일 안보협력 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김현욱
미국 브라운대학 정치학 박사이며, 국립외교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남가주대학에서 포스닥을 지내고, 국가안보실 자문위원, 통일부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합참 자문위원, KBS 객원해설위원, 민주평통 상임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 조지워싱턴
대학, UCSD에서 방문학자로 연구했다. 저서로는 『한미관계론』, 『Disarming Doubt』 등이 있다. 현재는 국립외교원에서 한미동맹, 미중관계 등을 연구한다.
박영준
국방대학교 안보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도쿄대학 국제정치학 박사이다. 현대일본
학회장, 한국평화학회장, 한국정치외교사학회장 등을 역임하며 관련 분야 연구 등을 수행했다. 또한 청와대 NSC, 외교부, 한미연합사 등의 정책자문위원과 중앙일보, 한국일보, 헤럴드경제 등의 고정칼럼 집필자로서 한국외교안보 정책에 대한 제언 역할도 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 국가안보전략의 전개와 과제』, 『제3의 일본』, 『제국 일본의 전쟁, 1868-1945』, 『안전보장의 국제정치학』 등이 있다.
이신화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평화와민주주의연구소 소장, 한국유엔
체제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유엔사무총장 르완다독립조사위 특별자문관 및 유엔평화기금 위원, 동아시아비전그룹(EAVG) 의장자문관 등을 역임하였다. 콜럼비아대학 초빙교수 및 MIT 방문학자이다. 저서로는 『미·중 패권경쟁시대 인태 지역의 자유주의 국제질서』, 『Foreign policy dilemma in South Korean democracy』 등이 있다.
윤태성
도쿄대학 공학 박사이며, 카이스트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도쿄공업
대학 조수와 도쿄대학 조수를 거쳐 도쿄에서 소프트웨어 벤처인 오픈놀리지를 창업했으며, 일본에서 산학연을 두루 경험했다. 저서로는 『과학기술은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가』, 『답을 찾는 생각법』, 『탁월한 혁신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テクノロジーロードマップ―技術知識の俯瞰と分析による新産業創造』 등이 있다. 현재는 카이스트에서 ‘서비스 이노베이션’, ‘인공지능 특허전략’ 등을 연구하고 가르친다.
목차
서문 06
01 <총론> 복합 대전환기 미로에 빠진 한일관계 구하기 • 신각수 13
02 한일 역사 현안의 극복과 역사 화해의 실현 • 정재정 45
03 북일관계와 한일협력 • 진창수 89
04 한일 정책네트워크의 재구축 • 최희식 113
05 한일 경제네트워크의 확장적 심화 • 이창민 141
06 새 시대의 한일문화교류 – 도전과 극복의 과제들 • 정구종 179
07 한일 안보협력 네트워크의 새로운 지평 • 권태환 219
08 한미일 협력과 인도태평양 지역 및 국제질서 • 김현욱 253
09 한중일 협력과 지역구도 안정화 • 박영준 283
10 초국가적 비전통 안보에서의 한일협력 • 이신화 309
11 한일 기술협력과 미래사회 공동 개척 • 윤태성 339
12 <결론> 미래·이성·세계·청년의 관점에서
한일 동반자관계를 찾자 • 신각수 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