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의 누명과 대한민국의 운명·······················12
대한민국은 위대한 아버지를 버렸다····················16
자유민주헌법,‘ 독도는 우리 땅’교육 혁명·············21
레닌혁명 직후 소련 공산주의 낱낱이 비판···········27
미美 온갖 협박에도“공산당과 손 못 잡아!”··········33
그들은 이승만을 역사에서 지우려했다·················39
미국 대통령 앞에서“저런 고얀 사람이 있나!”·······45
“한미 방위조약 안 맺으면 단독 북진”·················51
30만 달러 현상 붙은 사나이······························57
29세 때 이미 대통령 철학 완성했다····················60
모진 고문 속 첫 기도 ······································68
“동유럽 공산화 뻔히 보면서 합작하라고?”···········72
건국사 바로보기,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만들기······84
망명지에서도 자나 깨나‘내 나라 걱정’·················90
“부정不正을 왜 해? 내가 그만둬야지”·················96
‘한민족의 모세’이승만 부활시키자!······················101
이승만도‘이승만 헌법’지키려 물러났다·············107
몇 세기에 한번 나타날 불세출不世出의 영웅·····112
왜 한국인은 자기네 위인을 모를까?·················118
전쟁 중에도 한 번도 헌정중단 안 해 ··············122
원래 광복절은 1948년 건국기념일···················130
‘소련 위성국’막아낸 세계 유일의 인물··············132
“통일 기회 왔다. 오로지 북진 통일!”···············138
프란체스카 여사가 쓴 6·25 비망록··················144
‘운동권 청년’이승만, 고종을 굴복시키다············163
“공산주의든 민주주의든 하나로 뭉치자!”···········167
“김일성도 선생을 대통령으로 모시려고...”··········177
‘한국독립’조항, 루즈벨트와 통했다·····················186
미 국무성,‘ 반소反蘇주의자’이승만 귀국여권 취소·191
남북공산당, 전국서 테러·폭동·양민 학살··············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