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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료실 | G0013736 | 대출가능 | - |
- 등록번호
- G0013736
- 상태/반납예정일
-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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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청구기호(출력)
- 1자료실
책 소개
격동의 역사 현장에서 결정적인 순간들을 직접 목격한 저자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45년간 연구하며 설교했던 조각들을 철저한 현장답사와 증언자들의 생생한 증언을 토대로 4권의 시리즈로 집대성한 근현대사 이해의 길잡이!
6.25전쟁에 참전한 노병의 살아 있는 애국혼으로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일깨우는 불후의 명작!
◆근현대사 시리즈 1 : 구한말-일제강점기
/ 1876년 강화도 조약부터 1945년 8.15해방까지
조선 말기(구한말) 나라는 극도로 부패하였다. 조정은 뿌리깊은 당파 싸움과 세도정치 속에서 나라의 부국강병에는 전혀 힘을 쏟지 않았고, 매관매직이 성행하고 족보를 위조해서라도 양반이 되려는 자들이 늘어갔다. 일제는 그 틈새를 휘젓고 들어와 국론을 분열시키고 1895년 10월 8일 새벽 2시 명성황후를 시해한 을미사변, 1905년 11월 19일 을사늑약, 마침내 1910년 8월 29일 강제합병(경술국치)으로 우리나라의 주권을 송두리째 빼앗았다. 부모 잃은 고아처럼 가련한 신세가 된 우리 민족은 1919년 3●1독립운동 이후 허탈감에 빠진 상태에서 공산주의 사상에 매료되었으며, 이때 확산되기 시작한 공산주의는 마침내 6●25전쟁을 가져와 온 나라를 잿더미로 초토화시켰다.
목차
저자 서문
들어가면서
1. 구한말 조정의 부패와 일제의 조선침투
(1) 흥선대원군의 쇄국정책
(2) 1876년, 강화도 조약(병자수호조약)
(3) 1882년, 임오군란
(4) 1882년, 제물포 조약
(5) 1884년, 갑신정변
(6) 1894년, 동학혁명과 청일전쟁
(7) 1894-1896년, 갑오개혁(갑오경장)
2. 일제의 노골화된 조선침투
(1) 1895년, 을미사변과 아관파천
(2) 1904년, 러일전쟁과 한일의정서
(3) 1905년 11월 17일, 을사보호조약(을사늑약)
3. 안중근 의사 의거(1909년 10월 26일 오전 10시)
(1) 고종의 강제 퇴위와 마지막 버팀목 군대의 강제 해산
(2) 이재명 의사(義士)의 매국노 이완용 암살 시도
(3) 안중근 의사(義士)의 출생
(4) 안중근 의사(義士)의 의병 활동
(5) 1909년 10월 26일, 이토 히로부미 암살
(6) 1910년 3월 26일, 여순 감옥 생활 144일 만에 순국
4. 1910년 8월 29일, 한일합병(경술국치)
5. 1919년 기미년 3·1독립운동
(1) 3·1운동의 힘을 고양시켜 준 신민회와 105인 사건
(2) 3·1독립운동의 기폭제
(3) 3·1독립운동 정신의 집약, 기미독립선언문
(4) 전국적으로 확산된 3·1독립운동의 불길
(5) 어린이, 기생, 거지까지 만세 대열에 동참
(6) 천안 아우내 장터 유관순 열사의 독립운동과 그 희생
(7) 3·1독립운동 이후 일제의 비열하고 무자비한 학대
(8) 3·1독립운동의 영향
6. 야만적인 일제의 만행과 황국신민화정책
(1) 1919년, 수원 제암리 교회당 소실과 함께 희생된 23명
(2) 일제의 황국신민화정책
(3) 주기철 목사의 순교
(4) 일본 침략 전쟁의 총알받이로 끌려간 젊은 청년들
(5) 일본군의 성 노예로 끌려간 조선의 젊은 처녀들
7. 결론 - 용서하라, 그러나 잊지는 말라
[부록] 일제 시대 망국민족의 한(恨)을 노래한 전통 가요
황성옛터 / 울 밑에 선 봉선화 / 눈물 젖은 두만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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