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행본
헝가리의 북조선 관련 기밀해제문건
- 발행사항
- 서울 : 선인, 2013
- 형태사항
- 254 p. : 삽화 ; 23 cm
- ISBN
- 9788959336555
- 청구기호
- 349.1150258 박75ㅎ
- 일반주기
- 색인수록
소장정보
위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출력 | 상태 | 반납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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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국제냉전사의 재검토
1990년대 초반 사회주의 국가의 붕괴 이후, 사회주의 각국에서 관련 기밀문건이 발굴되면서 냉전식의 역사에 대한 재검토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구소련과 중국, 동유럽 사회주의권의 공산당, 외무부 등의 당·정·군 기관의 보고서 등이 발굴되면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국제냉전사 연구의 재검토 주제 중의 하나가 전 세계에 남은 유일한 분단지역인 한반도 연구이다.
중국 문서보관소의 현황
한국 학계에서 중국의 한국 관련 자료는 한국전쟁, 혹은 조선족문제 등을 중심으로 수집·분석되기 시작했다. 시진핑 지도체제 출범 이후, 중국은 냉전 시기 사회주의 국가관계를 재검토하고 있다. 2012년 12월에 이와 관련된 연구기관이 출범하면서 북한이 매우 중요 연구 대상으로 설정되어 있다. 중국외교부의 한반도 관련 기밀해제문건은 중앙일보에서 2000년대 중반부터 수차례 특집 보도되면서 화제를 불러 모았다.
중국 정부가 문건을 해제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소련 해체 후 사회주의 각국의 기밀문서가 해제됨에 따라서 중국 관련 사료들을 중국에서도 해제하고 있다. 이는 소련, 북한 등과 입장이 다른 사안에 대하여 중국의 입장을 주장하기 위한 것이라 볼 수 있다. 둘째, 국제적으로 냉전사에 대한 재해석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분위기에 편승한 측면도 있다.
셋째, 탈냉전시기 한반도에 대한 전략적 인식이 변화하고 있다. 탈냉전 시기 북한의 고립이 가속화되면서 북한은 중국에 대하여 사회주의 형제관계를 강조하고 있다. 또한 북한은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들 중에서 중국과 여전히 특수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므로, 중국은 한반도에 대한 영향력을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북중관계 연구를 더욱 중요시하고 있다.
국방부 6·25전쟁사업단의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 사료 수집 현황
국방부 6·25사업단은 미국 워싱턴에 소재한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 National Archives and Records Administration)에 소장된 한국 관련 비밀 해제 문서를 체계적으로 수집 중이다. 최근 신문에서 이를 보도했으며, 해외 한국 관련 자료 수집의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미국 워싱턴에 있는 국립문서기록관리청에는 전 세계 근·현대 자료가 수집되어 있다. 제2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인 독일은 이미 NARA에서 동독 등 독일 자료를 모두 찾아갔으며, 일본은 1980년대부터 일본 국립중앙도서관 및 방위성 직원 등 8~10명을 파견해 일본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헝가리 국립문서보관소의 기밀문건 해제 현황
헝가리 국립 문서보관소 본관.
헝가리 국립문서보관소(Magyar Nemzeti Leveltar)에는 제2차 세계대전이 종전한 1945년부터 1993년까지의 한반도 관련 자료가 소장되어 있다. 1945년부터 1993년까지 헝가리 외교부 및 정보당국 등에 의하여 작성된 한반도 관련 문건이 약 5만 페이지를 상회하고 있다. 헝가리국립문서보관소는 1945년부터 1964년까지 북한 관련 문서철에 남북한 관련 자료를 함께 보관하고, 1965년부터 1993년까지 남한과 북한의 자료를 분리하여 보관하고 있다.
본 도서는 헝가리 국립문서보관소에 소장하고 있는 남북한 관련 외교 기밀문서 전체(1945~1993)에 대한 목록집이다. 문서 생성기관은 헝가리 외무부이며, 5만 페이지 이상의 이 문서들은 대부분 평양에 상주하던 헝가리 외교 공관에서 본국으로 보고한 내용들이 주를 이룬다. 이 외에도 보고 사안에 따라 미국, 구소련, 일본, 중국, 베트남, 아프리카 국가 등에 상주하던 헝가리 외교 공관의 보고서도 참고 자료로 함께 있으며, 1980년대 후반, 헝가리가 남한과 외교관계를 맺은 후에는 서울에 있던 헝가리 공관에서 본국으로 보고한 내용들도 다수를 이루고 있다.
내용은 정치, 외교 사안에 대한 보고서들이 다수를 점하고 있으나, 예술, 사회, 학문 등 사회 전반에 대한 관련 보고도 드물지 않게 등장한다. 특히 주요한 한국 현대사의 거의 모든 사건에 대해 헝가리 외교관의 시선뿐만 아니라 평양에 상주하던 다른 국가의 외교관들과 나눈 의견과 그들의 관점을 종합적으로 보고하고 있기 때문에 자료의 가치는 높다고 평가할 수 있다. 부분적으로 국내에 조금씩 알려지기는 했지만 전체의 내용에 대한 목록집으로는 김보국 박사의 출판물이 최초이다. 이 목록집은 헝가리 부다페스트 엘테(대학교)에서 재직했던 김보국 박사가 6년에 걸쳐 정리한 내용이다. 방대한 양 때문에 현재 목록집으로만 출판한 것이 조금 아쉽지만, 목록집에 등장하는 남북한 관련 주요 사건에 대한 내용도 곧 출판될 예정이다. 남북한의 현대사를 전공하는 연구자들과 일반인들에게는 신선한 해외 자료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990년대 초반 사회주의 국가의 붕괴 이후, 사회주의 각국에서 관련 기밀문건이 발굴되면서 냉전식의 역사에 대한 재검토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구소련과 중국, 동유럽 사회주의권의 공산당, 외무부 등의 당·정·군 기관의 보고서 등이 발굴되면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국제냉전사 연구의 재검토 주제 중의 하나가 전 세계에 남은 유일한 분단지역인 한반도 연구이다.
중국 문서보관소의 현황
한국 학계에서 중국의 한국 관련 자료는 한국전쟁, 혹은 조선족문제 등을 중심으로 수집·분석되기 시작했다. 시진핑 지도체제 출범 이후, 중국은 냉전 시기 사회주의 국가관계를 재검토하고 있다. 2012년 12월에 이와 관련된 연구기관이 출범하면서 북한이 매우 중요 연구 대상으로 설정되어 있다. 중국외교부의 한반도 관련 기밀해제문건은 중앙일보에서 2000년대 중반부터 수차례 특집 보도되면서 화제를 불러 모았다.
중국 정부가 문건을 해제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소련 해체 후 사회주의 각국의 기밀문서가 해제됨에 따라서 중국 관련 사료들을 중국에서도 해제하고 있다. 이는 소련, 북한 등과 입장이 다른 사안에 대하여 중국의 입장을 주장하기 위한 것이라 볼 수 있다. 둘째, 국제적으로 냉전사에 대한 재해석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분위기에 편승한 측면도 있다.
셋째, 탈냉전시기 한반도에 대한 전략적 인식이 변화하고 있다. 탈냉전 시기 북한의 고립이 가속화되면서 북한은 중국에 대하여 사회주의 형제관계를 강조하고 있다. 또한 북한은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들 중에서 중국과 여전히 특수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므로, 중국은 한반도에 대한 영향력을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북중관계 연구를 더욱 중요시하고 있다.
국방부 6·25전쟁사업단의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 사료 수집 현황
국방부 6·25사업단은 미국 워싱턴에 소재한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 National Archives and Records Administration)에 소장된 한국 관련 비밀 해제 문서를 체계적으로 수집 중이다. 최근 신문에서 이를 보도했으며, 해외 한국 관련 자료 수집의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미국 워싱턴에 있는 국립문서기록관리청에는 전 세계 근·현대 자료가 수집되어 있다. 제2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인 독일은 이미 NARA에서 동독 등 독일 자료를 모두 찾아갔으며, 일본은 1980년대부터 일본 국립중앙도서관 및 방위성 직원 등 8~10명을 파견해 일본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헝가리 국립문서보관소의 기밀문건 해제 현황
헝가리 국립 문서보관소 본관.
헝가리 국립문서보관소(Magyar Nemzeti Leveltar)에는 제2차 세계대전이 종전한 1945년부터 1993년까지의 한반도 관련 자료가 소장되어 있다. 1945년부터 1993년까지 헝가리 외교부 및 정보당국 등에 의하여 작성된 한반도 관련 문건이 약 5만 페이지를 상회하고 있다. 헝가리국립문서보관소는 1945년부터 1964년까지 북한 관련 문서철에 남북한 관련 자료를 함께 보관하고, 1965년부터 1993년까지 남한과 북한의 자료를 분리하여 보관하고 있다.
본 도서는 헝가리 국립문서보관소에 소장하고 있는 남북한 관련 외교 기밀문서 전체(1945~1993)에 대한 목록집이다. 문서 생성기관은 헝가리 외무부이며, 5만 페이지 이상의 이 문서들은 대부분 평양에 상주하던 헝가리 외교 공관에서 본국으로 보고한 내용들이 주를 이룬다. 이 외에도 보고 사안에 따라 미국, 구소련, 일본, 중국, 베트남, 아프리카 국가 등에 상주하던 헝가리 외교 공관의 보고서도 참고 자료로 함께 있으며, 1980년대 후반, 헝가리가 남한과 외교관계를 맺은 후에는 서울에 있던 헝가리 공관에서 본국으로 보고한 내용들도 다수를 이루고 있다.
내용은 정치, 외교 사안에 대한 보고서들이 다수를 점하고 있으나, 예술, 사회, 학문 등 사회 전반에 대한 관련 보고도 드물지 않게 등장한다. 특히 주요한 한국 현대사의 거의 모든 사건에 대해 헝가리 외교관의 시선뿐만 아니라 평양에 상주하던 다른 국가의 외교관들과 나눈 의견과 그들의 관점을 종합적으로 보고하고 있기 때문에 자료의 가치는 높다고 평가할 수 있다. 부분적으로 국내에 조금씩 알려지기는 했지만 전체의 내용에 대한 목록집으로는 김보국 박사의 출판물이 최초이다. 이 목록집은 헝가리 부다페스트 엘테(대학교)에서 재직했던 김보국 박사가 6년에 걸쳐 정리한 내용이다. 방대한 양 때문에 현재 목록집으로만 출판한 것이 조금 아쉽지만, 목록집에 등장하는 남북한 관련 주요 사건에 대한 내용도 곧 출판될 예정이다. 남북한의 현대사를 전공하는 연구자들과 일반인들에게는 신선한 해외 자료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목차
서문
감사의 말씀
01 북조선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보고 (1963년 2월 15일)
02 북조선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보고 (1963년 5월 27일)
03 북조선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보고 (1964년 1월 11일)
04 북조선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보고 (1965년 1월 8일)
05 북조선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보고 (1965년 2월 6일)
06 소련 대사와의 대화 (1965년 2월 19일)
07 북조선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보고 (1965년 4월 5일)
08 문건: 이일경 (1965년 4월 22일)
09 문건: 조선인민군 (1965년 5월 15일)
10 북조선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보고 (1965년 4월 28일)
11 베트남민주공화국과 조선인민군 (1965년 5월 26일)
12 문건: 김일성과 쿠바와의 인터뷰 (1965년 7월 22일)
13 중국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보고 (1965년 7월 26일)
14 북조선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보고 (1966년 1월 26일) 11월 7일 김일성의 연설에서 발췌
15 북조선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보고 (1966년 2월 25일)
16 메모, 헝가리 외교부 (1966년 5월 13일)
17 북조선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헝가리 외교부로 보낸 보고 (1966년 7월 11일)
18 소련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보고 (1966년 10월 20일)
19 루마니아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보고 (1967년 1월 4일)
20 북조선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보고 (1967년 1월 22일)
21 북조선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보고 (1967년 2월 27일)
22 북조선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보고 (1967년 3월 9일)
23 북조선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보고 (1967년 3월 10일)
24 북조선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보고 (1967년 3월 13일)
25 쿠바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보고 (1967년 4월 2일)
26 중국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보고 (1967년 4월 11일)
27 북조선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보고 (1967년 5월 8일)
28 북조선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보고 (1967년 7월 22일)
29 거러이스끼 이슈뜨반이 외교부 부부장 에르데이에게 보낸 정보 보고, ‘부다페스트와 셜고떠랸에서 개최된 헝가리?조선 연대회의’ (1967년 11월 14일)
30 중국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보고 (1967년 11월 20일)
31 소련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보고 (1967년 11월 25일)
32 펜들레르 까로이가 외교부 부부장 에르데이에게 보낸 정보 보고 ‘베트남과 루마니아의 관점에서 본 중조 무역관계와 북조선 상황’ (1968년 1월 3일)
33 북조선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보고 (1968년 1월 23일)
34 쿠바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보고 (1968년 1월 25일)
35 북조선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보고 (1968년 2월 29일)
36 북조선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보고 (1968년 2월 29일)
37 북조선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보고 (1968년 4월 27일)
38 1968년 3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헝가리?조선 기술?과학 협력 위원회 회의에 관한 보고 (1968년 4월 16일)
39 북조선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보고 (1968년 4월 27일)
40 북조선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보고 (1968년 6월 3일)
41 북조선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보고 (1968년 11월 15일)
42 북조선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보고 (1969년 1월 28일)
43 쿠바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보고 (1969년 1월 29일)
44 북조선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보고 (1969년 6월 24일)
45 소련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보고 (1969년 11월 12일)
46 북조선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대화록 (1969년 11월 29일)
47 북조선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보고 (1970년 5월 5일)
48 북조선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보고 (1970년 5월 5일)
49 폴란드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전보 (1970년 6월 5일)
50 북조선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전보 (1970년 8월 7일)
51 북조선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전보 (1970년 9월 5일)
52 헝가리 외교부 메모 (1970년 10월 20일)
53 북조선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보고 (1970년 12월 12일)
54 유고슬라비아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보고 (1970년 12월 14일)
55 북조선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보고 (1971년 3월 8일)
56 헝가리 외교부 메모 (1971년 3월 22일)
57 루마니아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전보 (1971년 4월 20일)
58 체코슬로바키아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전보 (1971년 5월 4일)
59 북조선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보고 (1971년 5월 13일)
60 소련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전보 (1971년 8월 24일)
61 유고슬라비아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보고 (1971년 8월 27일)
62 중국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전보 (1971년 9월 24일)
63 헝가리 외교부 메모 (1971년 10월 20일)
64 북베트남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전보 (1971년 10월 25일)
65 북베트남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전보 (1971년 10월 29일)
66 북조선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전보 (1971년 11월 1일)
67 북조선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보고 (1971년 11월 24일)
68 북조선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전보 (1971년 12월 20일)
69 폴란드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전보 (1972년 1월 20일)
70 북조선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보고 (1972년 4월 19일)
71 유고슬라비아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보고 (1972년 7월 8일)
72 북조선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전보 (1972년 7월 10일)
73 북베트남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전보 (1972년 7월 12일)
74 헝가리 외교부의 메모 (1972년 7월 13일)
75 기니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헝가리 외교부로 보낸 전보 (1972년 7월 14일)
76 북조선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헝가리 외교부로 보낸 전보 (1972년 8월 26일)
77 북조선 주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보고 (1975년 7월 30일)
78 헝가리 외교부 메모 (1975년 8월 26일)
79 헝가리 외교부 메모 (1976년 2월 16일)
80 북조선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보고 (1976년 2월 18일)
81 북조선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헝가리 외교부로 보낸 보고 (1976년 4월 15일)
82 북조선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전보 (1976년 6월 25일)
83 헝가리 무역부 평양지부에서 무역부로 보낸 메모 (1976년 8월 9일)
84 헝가리 국립 원자력 에너지 위원회에서 헝가리 외교부로 보낸 메모 (1976년 8월 31일)
85 북조선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보고 (1976년 12월 8일)
86 비엔나 주재 헝가리 국제기구 상주 대표단에서 외교부로 보낸 보고(1977년 11월 3일)
87 북조선 주재 헝가리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전보 (1979년 2월 17일)
88 북조선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헝가리 외교부로 보낸 보고 (1979년 2월 23일)
89 북조선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헝가리 외교부로 보낸 보고 (1979년 5월 22일)
90 헝가리 과학원에서 헝가리 외교부로 보낸 메모 (1983년 3월 7일)
91 헝가리 외교부에서 헝가리 과학원으로 보낸 편지 (1983년 4월 6일)
92 헝가리 무역부 평양지국에서 헝가리 무역부로 보낸 메모 (1983년 7월 28일)
93 북조선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보고 (1983년 8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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