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행본
분단의 현장 판문점과 DMZ: 김녕만 사진집
Scenes of national division: Panmunjeom and DMZ
- 개인저자
- 김녕만 저
- 발행사항
- 서울 : 윤진, 2018
- 형태사항
- 287 p. : 삽화(일부천연색) ; 25 cm
- ISBN
- 9791195596478
- 청구기호
- 668 김214ㅂ
- 일반주기
- DMZ는 \"Demilitarized Zone\"의 약어임
소장정보
위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출력 | 상태 | 반납예정일 |
---|---|---|---|---|
이용 가능 (1) | ||||
1자료실 | 00017679 | 대출가능 | - |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 00017679
- 상태/반납예정일
- 대출가능
- -
- 위치/청구기호(출력)
- 1자료실
책 소개
1983년부터 2018년까지 35년 동안 판문점과 비무장지대(DMZ), 서해안 북방한계선(NLL) 그리고 접경지역을 기록해온 김녕만 사진집 "분단의 현장 판문점과 DMZ"가 출간되었다. 제1부는 판문점, 2부는 DMZ(Demilitarized Zone)와 NLL(Northern Limit Line), 그리고 제3부는 철책과 더불어 사는 접경지역 사람들의 삶으로 구성되었다. 288페이지 책 속에 187점의 사진들이 수록되어 있다. 판문점 내 건물 처마에서 굵은 고드름이 녹아내리는 사진, 철조망 공사를 위해 잠시 철책이 제거된 사이로 선명하게 보이는 북한 마을, 지뢰 경고판 아래에서도 꽃은 피어나고 철책 앞에서 고라니들이 헤엄치는 사진들을 통해 작가는 끊임없이 긍정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사진가 김녕만은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을 기록한 “광주 그날”, 80년대와 90년대의 다양한 사회상과 민주화 운동을 기록한 “격동 20년”, 1970년대부터 40년간 촬영한 사진들로 구성한 “시대의 기억” 등의 사진집을 출간한 바 있다.
사진가 김녕만은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을 기록한 “광주 그날”, 80년대와 90년대의 다양한 사회상과 민주화 운동을 기록한 “격동 20년”, 1970년대부터 40년간 촬영한 사진들로 구성한 “시대의 기억” 등의 사진집을 출간한 바 있다.
목차
작업 노트 | 분단의 현장에서 희망을 읽다
판문점
비무장지대와 북방한계선
접경지역
판문점과 비무장지대 그리고 접경지역